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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shima Mika (나카시마 미카) CD / MUSIC

레이블 : SONYBMG
바코드 : 8806300911815
출시일 : 2005/03/14
장르 : 발라드(일어권)
상태 : 품절
판매가 : 15,000
할인가 : 12,400 원 (120)
수량 :
01 ) 色舞うころ (사쿠라이로 마우코로-연분홍빛 춤출 무렵)
02 ) 朧月夜~祈り (오보로쯔키요~이노리-아련한 달밤 ~기도)
03 ) 火の鳥 (히노토리-불새)
04 ) 蜘蛛の (쿠모노-거미줄)
05 ) Rocking Horse
06 ) Carrot & Whip
07 ) Shadows Of You
08 ) Legend(Main)
09 ) ヘムロック (Hemlock)
10 ) Seven
11 ) Fake
12 ) Fed Up
13 ) ひとり (히토리-혼자) 
Bible (3CD)
PORTRAIT (PIANO&VOICE)
Tough
모든 장르의 벽을 넘어, 가슴에 와닿는 감정 표현으로 향한 팝 뮤직의 미래.
그것은 나카시마 미카가 도착한 감추지 않은 마음 = ‘음악’!!
모든 음악 팬에게 보내는 대망의 3rd Album [MUSIC]이 드디어 완성!!

2005년 봄 데뷔 4년을 맞이한 신시대의 카리스마, 나카시마 미카가 노래하는 ‘새로운 팝 포맷’의 집대성!
160만장을 돌파한 전작 [LOVE]로부터 1년 4개월!
J-POP 씬의 미래를 새로운 경지로 이끈 모든 음악 팬들을 즐겁게 할 대망의 3rd Album [MUSIC] 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spring love ballad의 명곡이 된 최신작 ‘연분홍빛 춤출 무렵’, 신구 명곡의 음악적 융합을 하카세 타로와 함께 시도한 ‘아련한 달밤~기도’, NHK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도 화제가 된 장대한 스케일의 summer ballad ‘불새’, 코스믹 하이퍼 발라드 ‘LEGEND’, 그리고 도시적인 감각의 재즈 소울 ‘SEVEN’까지 전 싱글 작품과 거기에 더하여 kanebo [KATE] 의 CF 테마곡으로 올 봄 방영되어 지는 신곡 ‘거미줄’, 그리고 ‘눈의 꽃’을 만들어낸 팀에 의한 신곡 ‘혼자’까지 수록되어 있다.
계속 진화하는 pop singer 나카시마 미카의 버라이어티에 넘치는 개성적인 명곡이 집합한 전 13곡(앨범을 위한 신곡 6곡) 을 집대성한 야심의 걸작!!
J-POP 씬의 카리스마로부터 아시아의 뮤즈에 까지 도달한 나카시마의 매력을 아낌없이 느낄 수 있는 앨범!!

Comment from Mika Nakashima
“MUSIC”이라는 타이틀은 앨범 녹음 작업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타이틀이예요. “좋은 음악을 하고 있다”는 실감이 들어요. 저는 자신의 음악에는 자신이 있어요. 어쨌거나, 좋은 곡을 정말 감사할 정도로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하는 일은 정말로 좀더 좀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스스로 ‘음악’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
“ 앨범의 컨셉은 특별히 없습니다. 특정의 “색”을 정하지 않고 여러가지 타입의 곡을 넣음으로써 계속 질리지 않는 앨범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그것만을 생각하구요. 두번째 앨범에서는 “사랑을 노래한다”는 테마가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테마를 정하기 전에 여러가지 것들을 – 가장 컸던 것은 콘서트 투어였지만요- 가 정해져 있었구요. [LOVE]는 제 안에서는 계속되고 있는 테마이긴 하지만요. 곡에 관해서는 이번에도 정말로 다 좋은 노래들 뿐이어서 ‘제일 좋아하는 곡은?’이라는 질문을 받아도 절대 하나를 고를 수가 없어요. 앨범 전체의 밸런스도 너무 생각하지는 않고, ‘노래하고 싶은 곡을 선택하여, 이렇게 완성되었다’하는 느낌으로요. 아, 그래도 라이브에 관해서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곡이 있으면 라이브에서 흥을 낼 수 있겠구나.. 하는 식으로요. 그런 점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점일 지도모르겠습니다”

- ‘Fed up’ & ‘Rocking Horse’에 대해서
“ ‘Fed up’의 편곡가인 네기시씨가 만드는 음악을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그분께는 ‘주저 없이 하시고 싶은 음악을 펼쳐주세요’ 하고 부탁했습니다. 완성된 노래는 물론 기대 이상으로 멋졌었구요. 그리고 ‘Rocking Horse’에 대해서는 편곡을 하신 코니시 야스하루씨에게 제가 좋아하는 CD를 드리며 –라이브 투어 잘 들었었던 펑크 밴드의 앨범이었습니다만- ‘이런 이미지로 부탁드립나다’하고 전했었습니다. 제가 추구하던 이미지에서 벗어나진 않았지만 완전히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으로 완성해 쥔 코니시 씨의 재능에는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죠. 이런 일련의 작업이 가능한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 작사를 담당한 곡 중, ‘거미줄’ & ‘Hemlock’에 대해서
“미움을 당하는 일이 많은 거미가 고마운 생물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것이 조금 충격이었어요. 곡을 만들어주신분은 ‘심해의 이미지’라고 하셨습니다만, 심해라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좀 뭐한 것 같아서 여러가지 이미지를 찾고 있었어요. ‘Hemlock’에 대해서는 가사를 썼을 적에 그림 동화를 읽고 있었어요. 단순하죠? 그저 love song이 이 아닌, 조금 잔혹한 점도 있는 어른의 그림동화 같은 노래로 만들고 싶었어요.”

- 데뷔로부터 3년반을 경과한 나카시마 미카가 도착한 하나의 경지
“저로써는 자신이 납득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하나씩, 정중히 해 온 것 뿐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해서는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만…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시면 그건 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그저, 전보다는 부담감에 강해졌을 지도 몰라요. 지금도 부담감은 있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비판을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것.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너무 신경 쓰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되버리기 때문에.. 물론, 모든 사람들 마음에 들었으면 기쁘겠지만요. 이번 앨범에 대해서는 지금 시점에서 가능한 일은 전부 했고 그 다음은 들어주시는 분들이 마음대로 받아들여주신다면, 그것으로 좋습니다. ‘제가 설명할 것은 없습니다. 들어주시면 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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