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세월
02 ) 그리운 마음
03 )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04 ) 눈
05 ) 한계령
06 ) 사랑의 노래
07 ) 내 맘의 강물
08 ) 강가에서
09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 ) 고향으로
11 ) 강 건너 봄이 오듯
21세기 음악사의 새로운 시도“테카운터”
테너와 카운터테너의 두 가지의 소리를 한 곡에 부르는 성악의 장르로 한국 최초의 카운터테너이다.
한국최초 카운터테너 이철수 그의 두가지 목소리 -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고운 미성도 흠칫 놀랠 유연하고 아늑한 소리 - 동아일보 ”
“헌델의 오페라의 영웅적 주인공에 어울리는 음직 - 동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