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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ico Caruso (엔리코 카루소) CD / Enrico Caruso Gold (카루소 탄생 135주년 기념음반) (3CD)

레이블 : (주)만인에미디어
바코드 : 8805636063908
출시일 : 2008/03/04
장르 : 성악곡
상태 : 품절
판매가 : 18,000
할인가 : 13,800 원 (130)
수량 :
CD 1
01 . 산타 루치아 / Santa Lucia
02 . 여자의 마음은 / La donna e mobile
03 . 나폴리여 안녕 / Addio a Napoli
04 . 귀여운 입술 / A vucchella (In Neopolitan)
05 . 축배의 노래 / Libiamo (with Alma Gluk ? Soprano)
06 . 여름의 달 / Luna D'Eatate
07 . 그대의 찬손 / Che gelida manina
08 . 청결한 아이다 / Celeste Aida
09 . 무서운 잘못이군! 하늘에 대고 맹세한다 / Oh! Mostrusa colpa! Si pel ciel (with Titta Ruffo ? Batritone)
10 . 오 사랑스런 아가씨 / O soave fanciulla (Love Duet with Nellie Melba ? Soprano)
11 . 새하얀 모피보다도 희게 / Bianca al par
12 . 사랑의 집념 / Hantise d'Amour (In French)
13 . 춤 / La Danza
14 . 어머니 그 포도주는 독하군요 / Mamma! Quel Vino e generoso
15 . 오 아들들이여! 아 아버지의 손 / O Figli Ah paterna mano
16 . 달을 바라보며 / Guardann A Luna
17 . 의상을 입어라 (1904년 버전) / Vesti la giubba
18 . 사랑은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견디게 한다 / Amor ti vieta

CD 2
01 . 의상을 입어라 (1907년 버전) / Vesti la giubba
02 . 라헬아, 주께서 너의 요람을 주셨을때 / Rachel quand du Seigneur la grace tutelaire (In French)
03 . 사랑스런 여인이여 / Bella figlia dell'amore
04 . 무정한 마음 / Core 'Ngrato
05 . 무제테, 우리 집의 기쁨 / Musette! O gioia della mia dimora
06 . 오묘한 조화 / Recondita Armonia
07 . 20 스쿠디 / Venti Scudi (with Guiseppi De Luca ? Baritone)
08 . 성스러운 성전에서 / Del tempio a limitar (with Mario Ancona ? Baritone)
09 . 내가 장군이 된다면… 청결한 아이다 / Se Quel Guerrier lo fossi… Celeste Aida
10 . 최후의 부탁이다 / Solenne in quest'ora (with Antonio Scotti ? Baritone)
11 . 하늘과 바다 / Cielo e Mar
12 . 내 사랑 / Amor mio
13 . 입맞춤을 위하여 / Pour un baiser (In French)
14 . 또 다시 입맞춤을 / Un Bacio ancora
15 . 혼자 있는 당신을 위해 / For you alone
16 . 핌피넬라 / Pimpinella (with Getano Scognamiglo ? Piano)
17 . 나의 작은 새 / Mia piccirella
18 . 단지 추방당한 망명자입니다 / Solo,profugo, reietto (with Marcel Journet ? Bass)

CD 3
01 . 오 나의 태양 / O Sole mio
02 . 다시 한번 그대의 목소리를 / Mi par d'udir ancora (with Salvatore Cottone ? Piano)
03 . 정결한 집 / Salut! Demeure chaste et pure (In French)
04 . 초록빛 나무 그늘 / Ombra mai fu
05 . 불쌍한 나 / Ingemisco
06 . 약간은 진실이지만 / Un po di vero c'e
07 . 네가 던져준 이 꽃은 / La fleur que tu m'avais jetee (The Flower Song)
08 . 억누를 수 없는 강한 힘을 느낍니다 / Sento una forza indomita (with Emmy Destinn ? Soprano)
09 . 우리들의 산으로 / Ai nostri monti ( with Ernest Schuman Heink ? Mezzo Soprano)
10 . 신음하는 그녀의 영혼은 / Cujus animam
11 . 총 공격으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 Mal reggendo all'aspro assalto (with Louise Homer ? Contralto)
12 . 나의 모든 사랑이 / M'appri tutt'amor
13 .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미인 / Donna non vidi mai
14 . 두 눈을 감고 / Chiudo gli occhi (The Dream Song)
15 . 나를 위해 노래하라 / Canta pe'me (In French)
16 . 믿음의 눈동자 / Trusting eyes
17 . 5월의 아름다운 어느 날처럼 / Come un bel di maggio
18 . 마술의 멜로디 / Magiche note  
Caruso 2001 Canzoni Italiane (나폴리 민요집)
2008년 2월 27일, 카루소 탄생 135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처음으로 [Enrico Caruso Gold : 카루소 탄생 135주년 기념음반] 출시!

금세기 최고의 테너, 황금 목소리!

파바로티가 가장 추앙했던 "신이 내린 목소리" 엔리코 카루소의 베스트 콜렉션. 클래식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필청 음반!!

3장의 CD를 1장 가격으로 특별 판매합니다.

지난 2007년 9월 6일, 20세기의 후반기의 전설을 쓴 성악가 파바로티가 저 세상으로 떠났으며, 파바로티가 가장 추앙했던 카루소. 20세기 전설을 쓴 양대 성악가가 모두 떠난 지금, 다시금 카루소를 재 조명하고 ' Classical Collector's Choice Series' 로서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는 소장을, 클래식 초심자들에게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출시하게 되었다.


# 주요 수록곡 해설 #

- Amor ti vieta(사랑은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견디게 한다) : 카루소의 음성으로는 가장 오래된 첫 취입 음반. 카루소가 세계 초연에서 노래하였던 죠르다노의 오페라'페도라'의 아리아. 1902년 4월 11일 밀라노에서 간이 녹음한 10개 아리아 중의 하나로 이태리 작곡가 레온카발로의 피아노 반주로 불렀다.

- Vesti la giubba (의상을 입어라) : 발매 당시 무려 100만장이 팔린 세계 최초의 베스트 셀러로 카루소 최고의 명반. 레온카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 중의 아리아로 1907년에 녹음.

- Rachel quand du Seigneur la grace tutelaire (라헬아, 주께서 너의 요람을 나에게 주셨을 때) : 1920년 12월 24일 카루소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에서 쓰러지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노래한 오페라'유대의 여인'중의 아리아. 19세기 초 프랑스 그랜드 오페라의 전성기를 마련한 쟈크 알레비의 걸작.

- Ombra mai fu (초록빛 나무 그늘) : 1920년 1월 29일에 녹음된 엔리코 카루소의 마지막 녹음. 카루소의 유일한 전기식 녹음이라는 점에서도 꽤 가치가 높다. 헨델의 아리아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으로 카루소의 완벽한 호흡에 의한 레가토 창법을 들을 수 있다.

- La donna e mobile(여자의 마음은) : 민요적인 친숙한 멜로디로 작곡되어 초연 직후부터 절대적인 인기를 얻은 곡이며, 카루소의 주요 레퍼토리.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3막의 만토바 공작의 아리아.

- Santa Lucia(산타 루치아), O Sole mio(오 나의 태양) 등


# 카루소에 대하여.. #

1995년 12월 31일자, [워싱턴 포스트]지는 지난 천년 동안의 인류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설정 발표했다. 가장 위대한 음악으로는 오페라「피가로의 결혼」을 꼽았다. 그럼 가장 뛰어난 성악가로는 누가 뽑혔을까? 이태리 벨칸토 창법의 규범이라 불리는 사람, 그를 빼고는 아리아를 논하지 말라는 가수, 자신의 음성을 음반으로 남긴 최초의 음악가, 바로 [엔리코 카루소]이다!

'금세기 최고의 테너, 황금의 목소리' 라 불렸던 나폴리의 기계공 출신 성악가 엔리코 카루소. 그는 1900년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 토스카니가 지휘한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을 열창하면서 인기가도를 달리기 시작, 1902년 부터 1920년까지 미국 메트로폴리탄 무대에서 607회나 공연함으로써 '카루소의 신화'를 탄생시켰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90여 년이 다 되어가는 오늘날까지도 그의 목소리는 벨칸토의 규범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리리코 스핀토로서의 극적인 힘과 풍성한 표현력,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확한 기교, 뛰어난 연기력은 그를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추앙 받고 있으며 후배 성악가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위대한 성악가로서 영원히 기억되리라….


# 주의 : 본 앨범의 좋은 음질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나, 카루소 활동시대 당시의 열악한 녹음방식(나팔통 기계식녹음)에 의한 음원의 근본적인 음질 한계로 인해, 일부의 트랙에서 약간의 노이즈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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