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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CLASSIC > 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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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Skovhus (보 스코프후스) CD / Leise flehen meine Lieder 부드럽게 간청하라 나의 노래여 (슈베르트 & 슈만 가곡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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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Sony Music S703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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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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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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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
12,400 원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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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ndehen (세레나데)
2. Im Abendrot(저녁 노을 속에서)
3. An die Musik (음악에)
4. Die Forelle (송어)
5. Ihr Bild (그녀의 초상)
6. Memnon (멤논)
7. An Schwager Kronos (마부 크로노스에게)
8. Prometheus (프로메테우스)
9. Erlkonig (마왕)
Robert Schumann :
10. Marzveilchen (바이올렛)
11. Muttertraum (어머니의 꿈)
12. Der Soldat (병사)
13. Der Spielmann (음유시인)
14. verratene Liebe (배반 당한 사랑)
Franz Schubert :
15. Der Taucher (잠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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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출신으로, 세계 최정상급 바리톤으로 활약하고 있는 보 스코푸스의 반가운 새 앨범!
브람스, 베베른, 레거, 닐센, 베를리오즈, 브리튼 등이 편곡한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추어
엄선한 슈베르트의 가곡들과 슈만의 5개의 노래를 들려준다.
타이틀 명 : 라이제 플레헨 마이네 리더 (부드럽게 간청하라 나의 노래여)
반주도 멋지고, 노래도 멋지고 선곡도 멋지다!
슈베르트는 600개가 넘는 가곡을 작곡했고, 이 가곡들은 이미 19세기에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리스트, 브람스, 베를리오즈 등 수많은 작곡가들이 여러 버전으로 편곡되어 왔다.
또한 덴마크의 작곡가 카를 아게 라스무센이 슈베르트의 <잠수부>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 이 앨범에 최초로 수록하고 있다. 그는 슈만이 작곡하고 안데르센이 가사를 쓴 5개의 노래에 대한 오케스트라 편곡자이기도 하다.
스코푸스는 그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스테판 블라다르가 지휘하는
덴마크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추어 노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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