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Francis Poulenc (1899-1963) : Sonata for violin and piano(프랑시스 풀랑크: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 Allegro con fuoco
02 ) Intermezzo
03 ) Presto tragico
04 ) Sergey Prokofiev (1891-1953) : Romeo & Juliet(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 로미오와 줄리엣) - Montagues and Capulets (캐퓰릿 가와 몬태규 가)
05 ) Dance of Achilles Girls (앤틸리스 소녀들의 춤)
06 ) Masks (가면무도회)
07 ) Leos Janacek (1854-1928) : Sonata for Violin and Piano(레오스 야나체크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 Con moto
08 ) Ballada
09 ) Allegretto
10 ) Adagio
11 ) Arvo Part (1935- ) : Fratres for violin and piano(1980) (아르보 페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프라터)
12 ) Maurice Ravel (1875-1937) : Tzigane (모리스 라벨 : 치간)
금호문화재단과 유니버셜 뮤직이 함께하는 Rising Star Series 세 번째, 20세기 초에서 후반에 작곡된 현대음악가 5명의 작품을 연주 녹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고 아이작 스턴을 추모하는 연주를 가짐으로써 선풍적인 데뷔로 대중들 앞에 선 유한빈. 일찍이 아이작 스턴은 어린 유한빈의 ‘놀라운 재능’을 축복한 바 있었다. 유한빈은 또 한 사람의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차크 펄먼의 눈에 띄어 2004년부터 줄리어드 음악학교에서 그를 사사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주로 점차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유한빈은 최초의 콘서트용 바이올린으로 알려진 1590년산 마지니를 시카고 스트라디바리우스 협회로부터 대여 받아 20세기 초에서 후반에 작곡된 현대음악가 5명의 작품을 젊은 해석을 담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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