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로의 거장 미샤 마이스키와 그의 오랜 음악 파트너인 파벨 길릴로프의 레코딩
- 하누슈 비한을 위해 슈트라우스와 드보르자크가 쓴 곡들로 프로그램 구성
- 슈트라우스가 메케이의 시에 곡을 붙여 쓴 아름다운 선율의 ‘4개의 가곡, op. 27’ 중 ‘내일 (Morgen)’ 수록
- 원래는 바이올린을 위해 작곡된 드보르작의 소나티나 G장조 op. 100과 낭만적 소품 op. 75 no.4 를 첼로 버전으로 연주
- 로스트로포비치에게 헌정하는 앨범
R. 슈트라우스(1864–1949)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장조 Op. 6
[1] 1. Allegro con brio
[2] 2. Andante ma non troppo
[3] 3. Fin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