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반장르 > CLASSIC > 교향 협주곡
|
 |
|
2015년 빈 신년음악회 CD - 주빈 메타 (New Year's Vienna Philharmonic Concert 2015 - Zubin Mehta) |
 |
|
|
|
|
레이블
: sony music
|
|
바코드 : 8803581180947 |
|
출시일 : 2015/01/13 |
|
장르
: 교향곡
|
|
상태
: 품절 |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
15,900 원
( 150) |
|
|
|
|
|
|
|
|
|
 |
 |
|
 |
CD1
01. Franz von Suppé Ouvertüre Ein Morgen, ein Mittag, ein Abend in Wien 빈의 아침, 점심, 밤: 서곡
02. Johann Strauss II Märchen aus dem Orient. Walzer, op. 444 동방의 동화. 왈츠
03. Josef Strauss Wiener Leben. Polka francaise, op. 218 * 빈의 삶. 프랑스풍의 폴카
04. Eduard Strauss Wo man lacht und lebt. Polka schnell, op. 108 * 웃으며 사는 곳. 빠른 폴카
05. Josef Strauss Dorfschwalben aus Österreich. Walzer, op. 164 오스트라이의 마을 제비. 왈츠
06. Johann Strauss II Vom Donaustrande. Polka schnell, op. 356 도나우 강둑에서. 빠른 폴카
07. Johann Strauss II Perpetuum mobile, op. 257 무궁동
08. Johann Strauss II Accelerationen. Walzer, op. 234 가속. 왈츠
09. Johann Strauss II Elektro-magnetische Polka, op. 110 전자기 폴카
10. Eduard Strauss Mit Dampf. Polka schnell, op. 70 전력으로. 빠른 폴카
CD2
01. Johann Strauss II An der Elbe. Walzer, op. 477 * 엘베 강가에서. 왈츠
02. Hans Christian Lumbye Champagner-Galopp 샴페인 갈롭
03. Johann Strauss II Studenten-Polka, op. 263 * 학생 폴카
04. Johann Strauss I Freiheits‐Marsch, op. 226 * 자유 행진곡
05. Johann Strauss II Annen-Polka, Op. 117 안네 폴카
06. Johann Strauss II Wein, Weib und Gesang. Walzer, op. 333 술, 여자, 노래. 왈츠
07. Eduard Strauss Mit Chic. Polka schnell, op. 221 품위있게. 빠른 폴카
08. Johann Strauss II Explosions-Polka op. 43 폭발 폴카
09. Johann Strauss II New Year’s Address 새해 인사
10. Johann Strauss II An der schonen blauen Donau op. 314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가에서. 왈츠
11. Johann Strauss I Radetzky-Marsch op. 228 라데츠키 행진곡
|
|
|
|
|
 |
|
매년 새해, 전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최고의 클래식 프로그램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인도 출신 지휘자 “주빈 메타”가 2007년에 이어 2015년 신년음악회의 지휘자로 다시 돌아오다!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권위 있는 음악 행사 중 하나이다. 7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는 다수의 세계 유명 지휘자들이 지휘를 맡아 왔으며, 전 세계 70여 개국의 TV와 라디오에서 방영되며 수 백만 명의 시청자가 감상하였다.
전세계에서 주목 받는 명 지휘자 주빈 메타는 올해로 다섯번째 빈 신년음악회 지휘를 맡았다(1990, 1995, 1998, 2007년). 이제 그는 이 공연의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단 세사람만이 그보다 많은 수를 지휘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빌리 보스코프스키, 클레멘스 크라우스, 로린 마젤) 다섯 번 무대에 서는 동안 그는 78곡을 지휘했고, 두번 연주한 곡은 다섯 곡에 불과하다. 주빈메타는 비엔나에서 음악 공부를 했으며, 사라 장, 백건우, 정명화 등 우리나라 아티스트들과도 함께 협연을 여러 차례 할 만큼 한국과의 친분이 두터운 지휘자이다. 지난 10월 울산에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 또한 가진 바 있다.
이번 빈 신년음악회에서 그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 2세, 프란츠 주페의 전통성있는 폴카와 왈츠작품들을 선보이는 한편 최초로 선보이는 5곡의 초연 작품들을 연주하였다. |
|
 |
|
|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