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 <아바타> OST작곡가
제임스 호너의 이중협주곡!
마리 & 하콘 사무엘슨
[파드되 (PAS DE DEUX)]
‘나는 항상 마에스트로 호너가 진정한 거장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리고 이 음악을 통해 여러분들도 그가 위대한 음악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론 하워드 (영화 <다빈치 코드> , <뷰티풀 마인드>, <아폴로 13> 감독)
<타이나닉>,<브레이브 하트>, <아바타> 등의 영화음악을 통해 두 번의 오스카상과 두 번의 골든 글로브, 여섯 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제임스 호너의 새로운 음악을 담은 앨범! [파드되 (Pas de deux)]
제임스 호너가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와 첼리스트 하콘 사무엘슨을 위해 만든 [파드되]는 그의 인생 첫 번째 이중 협주곡이자 영화음악이 아니라 콘서트를 위해 작곡한 첫 번째 음악이다.
이번 앨범에는 제임스 호너의 음악 외에 영화 <사랑의 찬가>, <헤븐> 등의 음악가 아르보 패르트의 음악과 <언터처블: 1%의 우정> 삽입곡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Divenire’도 함께 수록되었다. 사무엘슨 남매가 연주하는 음악을 통해 한편의 영화와 같은 멜로디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선율에 심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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