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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와 변주곡: 베르디 현악 4중주, 뒤팽·파스쿨리 변주곡 SACD - 알렉산더 트로스티안스키(바이올린), 필리프 머그넌(오보에), 이 무지치 드 몬트리얼(현악 실내악단) 외

3월초 수입 발매됩니다
레이블 : Sunrise (아울로스)
바코드 : 95115566220
출시일 : 2024/03/15
장르 : SACD
상태 : 품절
판매가 : 32,300
할인가 : 27,300 원 (130)
수량 :
Marc-Olivier Dupin (b. 1954): Fantasia on Arias from La traviata

1 Introduction: Presto - Moderato 1:28
2 II Allegretto 2:30
3 III Andantino 3:51
4 IV Brillante 1:26
5 V Andantino 4:56
6 VI Allegro brillante 4:56
7 Antonio Pasculli (1842-1924): Grand Concerto on Themes from
Verdi's I vespri sicilianit 13:21
Giuseppe Verdi (1813-1901): String Quartet in E minor e-Moll mi mineur arr. for strings
by Y. Turovsky

8 I Allegro 8:20
9 II Andantino 8:10
10 III Prestissimo 3:06
11 IV Allegro assai mosso 4:17 
역시! 악기조차 노래하게 한, 베르디!

바이올린 협연으로 만나는 뒤팽의 [‘라 트라비아타’ 아리아 주제에 의한 환상곡], 오보에가 노래하는 파스쿨리의 [베르디의 ‘시칠리아 저녁기도’ 주제에 의한 그랑 콘체르토]에는 베르디의 오페라 선율, 작곡가의 개성, 악기의 매력이 포개져 있다. 바리에이션(변주)의 디자인의 옷을 입힌 작품의 매력은 여기에 있다. 이 음반의 콘셉트는 한마디로 ‘악기로 만나는 베르디’이다. 무엇보다 베르디의 유일한 실내악곡 현악 4중주(E Minor)가 수록되었다.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도전해보았다고 하지만, 매력 포인트가 너무 많다. ‘만약 그가 기악이나 실내악에도 도전했다면 음악의 역사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재미난 의문이 돋을 정도로, 베르디의 이면적인 매력을 담았다(4중주를 편곡하여 소편성 현악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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