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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COMPILATION >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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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Acoustic (리얼 어쿠스틱) / Real Acoustic Compilation Album Vo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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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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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9280160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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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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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컴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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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판매중 |
판매가
:
14,000 원 |
할인가
:
11,000 원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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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 - 수상한커튼 (3:51)
2. 먼나라 - 신재진 (4:32)
3. Fall In Love - 숲 (5:41)
4. 어른을위한자장가 - 나비잠 (6:11)
5. 뮤직에 - 아서라 이그 (2:54)
6. 그해여름 - 나쁜선 (5:18)
7. 벽 - 특별 (5:11)
8. 언제나 그렇듯 - 이영훈 (6:46)
9. 안녕 언젠가 - 수현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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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즈의 메카 클럽 에반스! 그곳에서 만든 음악레이블 Evans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Real Acoustic!
크리스탈레인, 라벤타나, 이상민 등의 완성도 높은 앨범을 제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즈에서 벗어나 진짜 음악을 대중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그 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Real Acoustic!
한국 문화예술의 중심 홍대에 숨겨진 주옥같은 9팀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이 앨범은 연령을 불문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어쿠스틱 음악을 선사해 줄 것이다.
다양한 음악이 다양하게 사랑받기를 희망합니다.
음악 하는 사람이 음악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런 아티스트와 대중들을 위해 Real 프로젝트는 계속될 것입니다.
- 참여팀 (수상한커튼, 신재진, 숲, 나비잠, 아서라 이그, 나쁜선, 특별, 이영훈, 수현) 9팀
수상한 커튼 : 2009년 2월 디지털 싱글 ‘수상한커튼’을 발표한 여성 싱어송 라이터 김은희는 전국 각종 페스티벌은 물론 다수의 단편 영화와 연극, 애니메이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등 깊이 있는 가사와 멜로디는 마치 그녀의 세상 속 이미지를 노래로서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매력적인 뮤지션이다.
신재진 : 2003년 Indie Rock 밴드 ‘잔향’ 의 맴버로 데뷔했던 신재진은 2005년부터 솔로로 전향 약 100여 회의공연을 이어왔다. 싱어 송라이터 신재진은 그 동안의 앨범에서 직접 프로듀서가 되어 다양한 음악적역량을 보여주는 등 이번 Real Acoustic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숲 - 석경선, 오원석, 성은석 트리오 구성으로 2009년 시작, 지금에 이르고 있다. 조금 더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단순하고 꾸미지 않은 음악을 담고자 하며. 눈에 보이는 결과 보다는 이루어가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고 화려한 무대보다는 사람과 교감 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려 하고 있는 밴드다.
나비잠 - 국내에서 보기 힘든 라틴밴드로 브라질리언, 아프로쿠반등의 라틴리듬을 중심으로 듣기 좋고 편안한 멜로디, 치유와 낭만의 노랫말을 연주하는 6인조 어쿠스틱 라틴팝밴드이다. 다양한 악기구성이 보여주듯 실력파 뮤지션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무대는 언제나 따뜻한 풍요로움을 우리에게 선물해 준다.
아서라이그 - 어쿠스틱기타, 피아노, 퍼커션,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어쿠스틱밴드로. 전자음악이 난무하는 시대에 다시 따듯함을 찾아보고자 혹은 어느 시간 어느 장소에서건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보고자 결성된 팀으로 까페, 거리, 클럽 등 매 장소와 상황에 맞는 다양한 악기를 선택하여 열정적인 Live를 보여준다.
나쁜선 - 차분하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2007년 밴드 결성 후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자유로운 사운드를 연구.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솔직하고 자유로운 사운드를 내는 것이 특징인 나쁜선은 이번 앨범 속 자유로운 느낌의 현대음악을 가장 잘 소화해낸 팀이다.
특별 - 특별은 특정한 음악적 색깔을 규정하기보다는 자신들이 가진 느낌을 최대한으로 살려낼 수 있는 음악을 하는 팀이다. 어쿠스틱 팀으로는 이색적인 랩퍼가 있는 팀으로 재즈 클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보컬 안양선을 중심으로 수준급의 연주로서 느낌 있는 무대가 일품인 팀이다.
이영훈 - 이영훈의 무대에서는 모두가 그에게 빠질 수밖에 없다. 아니, 빠져야만 한다. 라는 기사의 한 구절처럼 그의 무대는 숨죽이고 그를 지켜보고 가만히 듣는 것만으로 완성된다. 자신이 직접 제작한 싱글앨범은 메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호평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라이브로서 담담하게 자신의 활동을 하고 있다.
수현 - 보컬 김수현의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심금을 울리게 하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멜로디와 가사를 노래로 소화하는 능력이 탁월한 수현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거라곤 믿기지 않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장점인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되는 보컬리스트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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