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3
07 )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08 ) 드보르작 : 현악사중주 F장조 '아메리카'
09 ) 드보르작 : 현을 위한 세레나데 E장조
국내 클래식연주자 브랜드 파워 1위
금난새가 새로운 음반을 가지고 돌아왔다.
왜 대중들은 클래식음악가 금난새에 열광하는가?
그것은 금난새 음악회를 현장이든, 오디오이든, 비디오이든 직간접으로도 한번만 접하게 되면 묘한 마력에 빠지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그가 오랜만에 음반작업에 팔을 걷어 부쳤다. 클래식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클래식 매니아만을 위한 녹음이 아닌 대중을 위한, 대중속에 파고드는 클래식 음반을 지향.
6년간 <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 전회 전석 매진과 < 굿모닝 클래식 >, < 포스코 로비 콘서트 >, < 베토벤 페스티벌 >등 신선함과 철저한 고객지향의 음악을 선보인 결과 가장 호응이 높은 음악만을 선정하여 1차 3장을 녹음하였다.
가장 대중적인 래퍼토리 그러나 가볍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