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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COMPILATION >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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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al 클래식 CD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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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Wa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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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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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컴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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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
13,800 원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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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1. 사이먼 래틀 경 & 베를린 필하모닉
비제: <카르멘> 전주곡
2. 안젤라 게오르규
푸치니: <라보엠> 중 ‘행복했던 시절이여 안녕’
3. 임현정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4. 조이스 디도나토
제이크 헤기: <데드 맨 워킹> 중 ‘이 여행’
5. 빌데 프랑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6. 필립 자루스키
비발디: <주스티노> 중 '내 사랑하는 이와 만날 것입니다'
7. 르노 카퓌송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8번
8. 막달레나 코체나
비제: <카르멘> 중 집시의 노래
9. 앨리슨 발솜
퍼셀: <메리 여왕의 생일축가> 중 ‘트럼펫 소리를 울려라’
10. 존 윌슨 오케스트라
리처드 로저스: <왕과 나> 서곡
11. 칼 젠킨스
칼 젠킨스: <피스 메이커> 중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12. 바실리 페트렌코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즈
13. 이안 보스트리지
브리튼: <테너, 호른, 현을 위한 세레나데> 중 ‘야상곡’
14. 티네 씽 헬세스
들리브: 카디스의 아가씨
13. 슈페이 양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A단조 BWV.1041
14. 마리오 브루넬로 & 안토니오 파파노 경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15. 윤디
피아노 협주곡 ‘황하’
CD 2
1. 사이먼 래틀 경 & 베를린 필하모닉
브루크너: 교향곡 9번
2. 요나스 카우프만
비제: <카르멘> 중 ‘꽃 노래’
3. 알렉상드르 타로
바흐: 건반 협주곡 3번 D단조 BWV.974
4. 디아나 담라우
리스트: 당신이군요
5. 재클린 뒤 프레
바흐: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2번 D장조 BWV.1028
6. 앨리슨 발솜
헨델: <아탈란타> 서곡
7. 마리아 칼라스
글룩: <알체스테> 중 ‘스틱스의 연인’
8. 아르테미스 사중주단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4번 D단조 ‘죽음과 소녀’ D.810
9. 리베라
종의 노래
10. 고티에 카퓌송
포레: 시칠리아노
11. 사이먼 래틀 경 & 버밍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브리튼: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12. 캐슬린 페리어
글룩: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중 ‘에우리디체 없이 어떻게 사나’
13. 엠마누엘 파후드
바흐: 플루트 소나타
14. 롤란도 빌라존
베르디: <레퀴엠> 중 ‘나는 슬퍼하나이다’
15. 텐 씽
얀 쾨트시에: 금관 교향곡 Op.80
16. 오토 클렘페러 & 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베토벤: <피델리오> 서곡
17. 안젤라 게오르규
레온카발로: <팔리아치> 중 ‘새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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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히트 클래식 음악 모음집’
[클래식 2013 (Classical 2013)]
‘클래식 음악에도 명품이 있습니다!
사이먼 래틀 경과 베를린 필하모닉, 안젤라 게오르규, 임현정, 빌데 프랑, 윤디 리, 엠마누엘 파후드, 르노 카퓌송, 알렉상드르 타로, 앨리슨 발솜, 마리아 칼라스, 롤란도 빌라존, 요나스 카우프만 등 현존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이제는 전설이 된 거장들의 명연주,
그리고 떠오르는 스타들이 연주하는, ‘최근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클래식 명품 연주’를 모았습니다.
비제 <카르멘> 중 ‘전주곡’, ‘집시의 노래’,
‘꽃 노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월광’,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브루크너 교향곡 9번,
바흐 피아노 협주곡,
슈베르트 현악4중주 ‘죽음과 소녀’ 등
총 34곡의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작품 수록.
EKC2D-1061
(2장을 1장 가격에!)
EMI를 거쳐 간 여러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목록은 그대로 클래식 음악의 명연주자 목록과 일치한다. 오랜 시기 동안 EMI 클래식은 다양한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냈으며,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13년을 맞이하며 새롭게 발매되는 이 음반에서는 EMI를 빛낸 여러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두 장의 음반에 2시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EMI 역사상 가장 많은 판매고를 보였던 음반과 최근 발매되어 화제를 모았던 녹음, 그리고 EMI에서 의욕적으로 발매했던 기대작까지, 다양한 연주가 이 두 장의 음반에 모두 모여 있다. 오토 클렘페러, 마리아 칼라스, 캐슬린 페리어, 재클린 뒤 프레와 같은 이전의 거장들부터 시작하여, 사이먼 래틀, 윤디, 엠마누엘 파후드, 르노 카퓌송, 고티에 카퓌송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이 목록을 장식하고 있으며, 알렉상드르 타로, 슈페이 양, 앨리슨 발솜, 빌데 프랑, 티네 씽 헬세스, 임현정 등 최근 많은 화제를 모은 연주자들, 그리고 칼 젠킨스, 리베라와 같이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면서 활발히 활동하는 음악가들의 작품을 들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안젤라 게오르규, 롤란도 빌라존, 요나스 카우프만, 디아나 담라우, 이안 보스트리지, 조이스 디도나토, 필립 자루스키 등 현재 오페라하우스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들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음반은 그대로 EMI 역사의 소중한 기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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