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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리쥔, 등려군 (鄧麗君) HQCD / One & Only: 1985 NHK Live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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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외 반품 불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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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시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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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471085930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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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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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HQ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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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60,000 원 |
할인가
:
52,000 원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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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船歌 (Barcarole)
2. 海韻 (Rhine)
3. 何日君再來 (Come Again)
4. 請回釜山港 (Busan Port)
5. 浪花曲啊 女人的一生 (Spray song)
6. 北國之春 (Spring Northland)
7. 夜來香 (Tuberose)
8.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9. 償還 (Chang Huan)
10. 攪亂 (Confuse)
11. 愛人 (Lover)
12. 依然 (Still)
13. 傑露索迷娜走過的道路 (Jie Lu Na Cable fans traveled r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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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NHK Tokyo Live Concert (넘버링 한정 Double UHQCD + F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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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gun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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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의 1985년 일본 NHK 라이브 실황. 베스트 곡 13곡을 추려서 담았다. 대표곡 야래향 (夜來香), 하일군재래 (何日君再來, 님은 언제 다시 오시려나), 속죄 (償還), 애인 (愛人), 해운 (海韻), 북국지춘 (北國之春) 등을 수록.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請回釜山港)" 포함
등려군은 일본 Polydor와 계약을 맺고 1974년 오늘밤일까 내일일까 (今夜かしら明日かしら) 로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그해 7월에 발표한 공항(空港)이 성공을 거두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1979년 인도네시아 위조여권 사건으로 일본에서 추방 당한 후 미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그녀는 1983년에 Taurus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일본 무대에 컴백했고 1984년부터 89년사이에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속죄(償還)는 1984년에 발표한 곡으로 일본 유선 방송레코드 상 시상식에서 첫 그랑프리(대상)을 수상하고 이듬해 85년 애인(愛人), 86년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로 대상을 받으며 3연패를 기록했다.
* 넘버링 한정 고음질 1HQCD / XRCD-Like Luxury Digipak /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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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 (Teresa Teng)
중화권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가수. 16세에 대만 인기 드라마 주제곡 "아일견니취소 (我一見你就笑, 당신만 보면 웃음이 나요)"를 부르며 주목 받기 시작했고, 19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대만, 홍콩, 일본 등 아시아에서 활약했다. 중화권 가수 최초로 링컨센터와 라스베가스에서 공연을 하는 등, 후배 가수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1974년 일본 Polydor와 계약을 맺고 '오늘밤일까 내일일까 (今夜かしら明日かしら)'로 일본 활동을 시작, 그해 7월에 발표한 공항(空港)이 성공을 거두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1979년 인도네시아 위조여권 사건으로 일본에서 추방 당한 후 미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1983년 Taurus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일본 무대에 컴백했고 1984년부터 89년 사이에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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