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신보 문자 서비스...
수입,리셀러,초판,...
CD,LP 불량 유무 확인...
산울림 10집 발매 연...
> 음반장르 > World Music > Eu
Flavia Coelho (플라비아 코엘류) CD / Mundo Meu

레이블 : 지니뮤직
바코드 : 8809338400474
출시일 : 2014/06/11
장르 : Latin / Brazil
상태 : 판매중
판매가 : 16,000
할인가 : 12,400 원 (120)
수량 :
1.Por Cima
2.Pai De Santo Feat. Woz Kaly
3.Amar E Amar
4.Espero Voce Feat. Patrice
5.Passou Passou
6.Vazio
7.Fora Da Lei
8.O Dom Feat. Speech (arrested Development)
9.Power Of Money
10.People Dansa Feat. Tony Allen
11.Hoje Feat. Fixi & L'ultra Bal
12.Cinema
13.Ilha De Mare 
보사노바, 삼바, 팝 등 브라질의 정열과 파리의 세련됨이 함께하는 생기 넘치고 활기찬 파티,
플라비아 코엘류(Flavia Coelho)의 2번째 정규 앨범 MUNDO MEU

브라질 특유의 부드러움과 리듬감이 담긴 보사노바, 삼바,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

브라질의 정열과 파리의 세련됨이 함께하는 생기 넘치고 활기찬 파티!

브라질 음악 특유의 ‘흥겨움’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퓨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국내 발매 CD 한정 히든 트랙 2곡 추가 수록!

첫 정규앨범 ‘Bossa Muffin’ 을 통해 제네라시옹 헤제르부아 뉴커머 상(Génération Réservoir Newcomer of the year Award) 수상, 골든 워먼 뮤직 브레이크스루 상(Golden Women Music Breakthrough prize) 수상 등 대중적인 인기와 함께 음악적으로도 인정받으며 유럽 최고의 가수로 성장한 브라질 출신의 프랑스 가수 플라비아 코엘류(Flavia Coelho)가 2년여 만에 2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 'MUNDO MEU'에서 플라비아는 브라질 음악 특유의 ‘흥겨움’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퓨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새롭고 독특한 그녀만의 음악세계를 보여준다. 발리훵크(Baile Funk), 아프로비트(Afrobeat), 삼바(Samba), 힙합(Hip-Hop), 볼레로(Bolero), 레게(Ragga)등의 서로 다른 음악장르와의 결합을 독일의 슈퍼스타 싱어 Patrice, 애틀랜타 힙합의 전설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Arrested Development)의 래퍼 스피치(Speech), Afrobeat 장르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나이지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드러머 Tony Allen과 유럽최고의 아코디언 연주가 Fixi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완성해 냈다. 플라비아는 본인 만의 스타일로 '브라질 음악'에 대한 새로운 감성을 탄생시켰다. 생기 넘치고 활기찬 13개(히든 트랙 포함 15개)의 트랙이 멋지고 흥겨운 파티를 선사해 준다. 한국 발매 CD에 특별히 히든 트랙 2곡이 추가 수록되어, 히든 트랙을 찾아 듣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 소개
브라질 특유의 부드러움과 리듬감이 담긴 보사노바, 삼바,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
브라질의 정열과 파리의 세련됨이 함께하는 생기 넘치고 활기찬 파티!
브라질 음악 특유의 ‘흥겨움’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퓨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국내 발매 CD한정 히든 트랙 2곡 추가 수록!

█ 앨범 해설

『MUNDO MEU』 앨범을 살펴보면, 첫 번째 곡 ‘Por Cima’는 플라비아의 아버지가 들었던 전통 노래에서 영감을 받은 브라질 볼레로 사운드가 특징이며 연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한 여자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두 번째 곡 ‘Pai de Santo'는 흥겨운 비트와 뛰어난 리듬감이 돋보이며 중간중간에 속삭이는 플라비아의 허스키 목소리가 빛을 발하는 곡이다.

세 번째 곡 ‘Amar e Amar'는 국외거주자들 간의 연대를 부른 노래이다. 덥 레게 베이스와 어우러지는 만딩고 기타 사운드가 일품인 곡이다.

그 다음 독일의 슈퍼스타 싱어 Patrice와 함께 부른 듀엣 곡 ‘Espero Voce’는 절친한 친구와 예상치 못하게 사랑에 빠진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부드러운 레게 음악이다. 로맨틱한 감정에 반해 끌리면서도 서로 확신하지 못하는 감정을 절묘하게 그려내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을 준다.

다섯 번째 곡 ‘Passou Passou'는 레게풍 사운드에 미성으로 밝고 경쾌하게 부르는 플라비아의 음색이 아름다운 곡이다. 간간히 어우러지는 하모니가 눈에 띄는 것이 특징이다.

여섯 번째 곡 ‘Vazio'는 반복되는 가사와 신묘한 리듬감으로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특유의 흥겨움으로 청자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곡이다.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일곱 번째 곡 ‘Fora la Lei'는 퍼커션의 전자음과 함께 Rio의 페스티벌 이미지로 청자를 강하게 매혹시키는 한 편, 길거리 예술가들과 거리 노동자들을 향한 경의의 찬송가를 읊조리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으로 애틀랜타 힙합의 전설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Arrested Development)의 래퍼 스피치(Speech), 가 피처링을 맡았으며 70년대 힙합 플룻이 가미된 ‘O Dom'은 인생을 살다 보면 상대가 아무리 나쁜 사기꾼이라도 뭔가 좋은 것을 줄 수 있다고 제안한다.

아홉 번째 곡 ‘Power of Money'는 돈의 비뚤어진 효과에 대한 풍자를 담고 있는 곡이다. 플라비아는 이 노래에서 발칸 스카 음악에 맞추어 춤추는 역설적인 집시 여사제로 변한다.

열 번째 곡 ‘People Dansa'는 Afrobeat 장르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나이지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드러머 Tony Allen이 피쳐링한 이번 곡은 플라비아가 아프로-마스터 리듬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브라질로의 이민이 끝난 것과 그녀의 꿈 중에 하나가 성취된 것의 즐거움에 대해 찬미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유럽최고의 아코디언 연주가 Fixi와 Ultra Bal 앙상블이 함께 한 ‘Hoje'은 현재를 살아가는 것에 대한 노래이다. 감미로운 스캣과 사이키델릭한 합창이 어우러지는 것이 매력적인 곡이다.

열두 번째 곡 ‘Cinema'는 조용한 영화관에서 영화 테이프가 상영되는 모습이 떠오르며 신비로운 효과음과 흥겨운 리듬감이 돋보이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IIha De Mare'는 배경음으로 사람들이 함께 합창하는 사운드와 플라비아의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게 울려 퍼지는 멜로디가 감미로운 곡이다.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현재 등록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joamusic
  Beatles LP
  Beauty and the Beast
  Sleeping Beauty
  Tangled
  Mulan
  Princess and the F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