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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Piaf (에디뜨 삐아프) CD / 100th Anniversary (2CD Digip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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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Warne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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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935597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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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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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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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판매중 |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
13,800 원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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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
2.Les trois cloches (avec Les Compagnons de la Chanson) (세 개의 종 : Duet with ‘샹송의 친구들’)
3.Les amants de Paris (파리의 연인들)
4.Le prisonnier de la tour (Si le Roi savait ca, Isabelle) (탑의 죄수 (왕이 알았더라면, 이자벨))
5.Bal dans ma rue (거리의 무도회)
6.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7.Mariage (결혼)
8.La fete continue (축제는 계속된다)
9.Le Chevalier de Paris (Les pommiers doux) (파리의 기사 (달콤한 사과))
10.C’est un gars (이 사람이야)
11.Plus bleu que tes yeux (당신의 눈빛보다 더 푸른)
12.Je hais les dimanches (나는 일요일이 싫어)
13.Jezebel (제제벨)
14.Padam, padam (빠담 빠담)
15.C’est toi (바로 당신이야)
16.Je t’ai dans la peau (당신에게 빠졌어요)
17.Elle a dit (그녀는 말했다)
18.Bravo pour le clown ! (광대를 향한 찬사)
19.Les croix (십자가)
20.Pour qu’elle soit jolie ma chanson (친절한 나의 노래)
Disc. 2
1.Johnny, tu n’es pas un ange (조니, 당신은 천사가 아니에요)
2.La goualante du pauvre Jean (가엾은 장의 노래)
3.Sous le ciel de Paris (파리의 하늘 아래)
4.Avec ce soleil (이 태양과 함께)
5.C’est a Hambourg (함부르크에 있어요)
6.L’accordeoniste (아코디언 연주자)
7.L’homme a la moto (오토바이를 탄 남자)
8.Les amants d’un jour (하룻밤의 연인)
9.Salle d’attente (대기실)
10.La foule (군중)
11.Mon manege a moi (Tu me fais tourner la tete) (나의 회전목마)
12.Milord (주인님)
13.Non, je ne regrette rien (후회하지 않아요)
14.Les mots d’amour (사랑의 말)
15.Mon Dieu (몽듀: 나의 하느님)
16.Les amants (연인들)
17.A quoi ca sert l’amour ? (사랑이 무슨 소용인가?)
18.Le droit d’aimer (사랑할 권리)
19.L’homme de Berlin (베를린 남자)
20.Autumn Leaves (Les feuilles mortes) (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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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Hits: Edith Piaf [4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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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ne A La Mome (Remast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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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e En Rose (2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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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샹송가수 에디뜨 피아프 탄생 100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 Edith Piaf / 2CD Best Of 100th Anniversary [2015 리마스터]
40곡 전곡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로부터 새롭게 고음질 리마스터링
-1947년작 ‘La Vien Rose’(장밋빛 인생)부터 ‘ Hymne à l'amour(사랑의 찬가)’, ‘빠담빠담’, ‘파리의 하늘아래’, 영화 ‘인셉션’ 삽입곡 ‘Non, je ne regrette rien (후회하지 않아요)’, ‘ Autumn Leaves(고엽)’, 1963년의 ‘L’homme de Berlin (베를린 남자)’까지 주옥같은 히트곡들이 연대순으로 되어있어 이 앨범을 듣는다는 것은 40년대 말부터 60년대 초까지 세월과 함께 더욱 깊어지는 피아프의 목소리를 따라 그녀의 삶과 예술과 사랑을 조금 더 깊게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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