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1. 44/876
2. Morning Is Coming
3. Waiting For The Break Of Day
4. Gotta Get Back My Baby
5. Don't Make Me Wait
6. Just One Lifetime
7. 22nd Street
Side B
8. Dreaming In The U.S.A.
9. Crooked Tree
10. To Love And Be Loved
11. Sad Trombone
12. Night Shift
폭발적인 록 에너지와 함께 돌아온 팝의 거장 Sting과 댄스홀 레게의 최강자 Shaggy의 2018년 콜라보레이션 앨범 44/876 [Gatefold Cover][180g][LP]!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어 언제나 카멜레온 같은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솔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Sting과 자메이카 출신 뮤지션으로 댄스홀 레게로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Shaggy가 만났다. 이번 앨범 [44/876]은 각자의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이 두 뮤지션이 공개하는 콜라보레이션 앨범으로 남미의 흥겨운 사운드와 록 사운드가 풍성하게 담겨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전혀 다른 장르를 다루었던 이 두 뮤지션의 놀라운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싱글 커트된 'Don't Make Me Wait', 'Morning Is Coming' 포함 총 12곡 수록!
※ 상품의 튐 현상은 디스크 불량이 아닌 톤암과 침압의 적정 설정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이 대부분입니다.
조절 기능이 없는 일체형 텐테이블 사용자께서는 세팅이 가능한 다른 턴테이블에서 재생을 부탁드립니다.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경미한 커버 구겨짐/얼룩 등으로 인한 사유는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컬러 바이닐은 제작 공정상 색상의 차이나 반점(얼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량이 아니며 또한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스팅 (Sting)
1951년 10월 2일 영국의 월센드에서 태어났다. 초창기에는 재즈뮤지션으로서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더 폴리스의 베이시스트이자 보컬로 활동하게 되면서 팝 음악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1978년 더 폴리스 1집 앨범 [Outlandos D'amour]으로 본격적인 메이저 음악활동을 시작한 그는 1984년 밴드가 해산하자 솔로활동을 시작한다. 그 후 재즈적 성향의 팝 음악을 비록 월드음악에 까지 넘나들게 되고 팝 음악의 서정시인 이라는 칭호를 듣게 된다.
2000년 제43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남성 팝보컬 상을 수상하였으며, 주요 음반으로는 Ten Summoner‘s Tales, Mercury Falling, Sacred Love 등이 있다.
레이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