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신보 문자 서비스...
수입,리셀러,초판,...
CD,LP 불량 유무 확인...
산울림 10집 발매 연...
> 음반장르 > LP(엘피) > Classic
Hilary Hahn (힐러리 한) LP / 파리 [45rpm 180g] - 쇼숑: 시곡 /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라우타바라: 세레나데

음질 불량외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레이블 : DG (라온아이)
바코드 : 0028948398485
출시일 : 2021/03/05
장르 : 2LP
상태 : 판매중
판매가 : 60,300
할인가 : 48,500 원 (240)
수량 :
1 Chausson: Poeme op. 25 for Violin and Orchestra
2 Prokofiev: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No. 1 in D major op. 19 - 1. Andantino - Andante assai
3 Prokofiev: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No. 1 in D major op. 19 - 2. Scherzo. Vivacissimo
4 Prokofiev: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No. 1 in D major op. 19 - 3. Moderato - Allegro moderato - Moderato - Piu tranquillo
5 Rautavaara: Deux Serenades - Serenade pour mon amour. Moderato
6 Rautavaara: Deux Serenades - Serenade pour la vie. Andante assai - Comodo - Agitato

HILARY HAHN violin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MIKKO FRANCK conductor

HILARY HAHN violin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MIKKO FRANCK conductor 
이자이 (Eugene Ysaye) :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op.27 [180g 45rpm 게이트폴드]
바흐 :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 2번 & 파르티타 1번 (180g)
바흐 : 바이올린 협주곡 [180g LP+CD]
잠시 DECCA에 들려 바흐 무반주 녹음을 완성한 힐러리 한이 다시 DG로 돌아와 "파리"의 문화적 풍부함을 상징하는 음반을 발매 한다. 지휘자 미코 프랑크와 함께 핀란드 작곡가 에이노유하니 라우타바라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했던 힐러리 한은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상주 연주자 활동을 준비하면서 라우타바라에게 두번째 바이올린 협주곡을 제안하게 된다. 하지만 2016년 작곡가가 세상을 떠나면서 멀어지는 듯 했던 계획은 그의 미망인을 통해 전해 받은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의 미완성 악보를 통해 그 꿈이 실현 된다. 라우타바라의 제자인 칼레비 아호가 오케스트라 파트를 완성한 <2개의 세레나데>가 바로 그것으로, 쇼숑의 <시곡>과 파리에서 초연된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함께 담았다.

힐러리 한 (Hilary Hahn)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 2002, 2008, 2015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기악독주자 수상자이다.
----------------------------------

쇼송 (Ernest Chausson) (작곡가)

프랑스의 낭만파 작곡가
--------------------------

프로코피예프 (Sergei Prokofiev) (작곡가)

프로코피에프는 현대 러시아의 대표적 작곡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선배인 스트라빈스키보다 대담하지는 못하지만 무소르그스키의 뒤를 따른, 말하자면 낭만적인 음악에서 출발하여 현실주의적인 음악으로 이름을 떨친 작곡가이다.

그는 6세 때 왈츠, 행진곡, 론도 등의 소품을 썼고 9세 때 오페라를 썼으며 13세 때는 페테스부르크 음악 학교에 입학한 천재였다.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자 시베리아를 경유하여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가서 망명생활을 한 적도 있다. 그 후 파리로 건너가 창작 생활을 계속하다가 1933년 그의 18년간의 망명생활을 청산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그는 러시아인이라는 것 말고는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았고, 어떤 악파도 만들지 않았다. 금세기를 산 작곡가들은 대개 이론가이고 사상가였던 데 비해, 그는 그렇지 못했을 뿐더러 그들과는 전혀 다른 서법과 스타일이 뒤섞인 작품을 썼다. <피터와 늑대>도 그런 연장선에서 생각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까지도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프로코피예프 음악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사람의 마음에 직접 이야기 할 수 있는 간명한 어법을 사용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그만이 서구적인 음악과 동양적인 음악을 묶을 수 있는 유일한 음악가라고도 했다. 그는 현대 작곡가로서는 드물게 보이는 건강한 음악을 쓴 작곡가였다. 그의 작품은 매우 광범위한데 오페라 <전쟁과 평화>,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교향곡 제5번> 등 7개의 무용곡, 7개의 오페라, 6개의 칸타타와 오라토리오, 9개의 협주곡, 7개의 교향곡등을 썼으며 이 밖에도 독주곡, 실내악곡, 극음악을 남겼다.
-------------------------------

라우타바라 (Einojuhani Rautavaara) (작곡가)

핀란드의 작곡가
--------------------

미코 프랑크 (Mikko Franck) (지휘자)
----------------------------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현재 등록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joamusic
  Beatles LP
  Beauty and the Beast
  Sleeping Beauty
  Tangled
  Mulan
  Princess and the F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