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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CELLO SUITES 5LPs, 한정반 / 3번: 슈만 작곡 피아노 반주버전, 5번: 5현 첼로 연주 / Justin Pearson (Cellist) Pedro Silva (5 String Cellist) Katherine Rockhill (Pianist)

반품불가 상품입니다
레이블 : Chasing The Dragon (아울로스)
바코드 : 8809090674755
출시일 : 2021/06/15
장르 : 5LP
상태 : 품절
판매가 : 1,020,000
할인가 : 750,000 원 (4,000)
수량 :
 
180g Audiophile 5LP Box Set
32 Page Booklet
순수한 아날로그 장비와 노이만 진공관 마이크2개 사용녹음

최근 오디오파일 음반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국 체이싱 더 드래곤의 특별한 앨범!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전곡을 런던 템플 교회와 켄트 세인트 보톨프 교회에서 녹음한 최신반이다.
6개의 조곡 전곡 녹음 중에서 3번은 슈만이 작곡한 피아노 반주 버전이고, 5번은 5현 첼로로 연주된 특별한 세트이다.

2012년 창립 후 ""비발디 사계"" D2D LP 녹음과 ""비발디 인 베니스"" 라이브 녹음반의 실제 같은 자연스러움으로 전세계 오디오파일의 극찬을 받은 창업자 겸 프로듀서 마이크 발렌타인의 오디오파일 녹음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노이만 진공관 마이크 2개를 비롯한 순수한 아날로그 장비로 바흐 첼로 조곡 전곡 녹음에 도전한 이 기념비적인 아이템은 한정반으로 출시된다.

180g Audiophile 5LP Box Set, 32 Page Booklet

AAA 100% Analogue This LP was Remastered using Pure Analogue Components Only from the Master Tapes through to the Cutting Head

These audiophile recordings are rather special as the analogue master tapes will be used to produce a set of limited-edition LPs that will be mastered at AIR Studios in London on their Neumann VMS 80 cutting lathe. However, one of the things that will make these LPs special is that they are to be mastered at half-speed, taking advantage of new upgrades to the VMS 80. The recordings will then be released as a limited-edition boxed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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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작곡가)

서양 음악의 아버지라고 일컫는 바흐의 가문에서는 약 200년 동안에 걸쳐 저명한 음악가가 많이 나왔다. 바흐는 그의 가문의 풍습에 따라 어려서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10세때 부모님을 잃은 그는 오르가니스트인 형의 집에서 지내면서 클라비어를 배웠다.

그가 활약한 시기는 바이마르 궁정의 약 10년간이며 괴텐 궁정 악장으로서 실내악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 독주곡등을 썼다. 이후 1723년부터 27년간의 라이프치히 시대를 거치게 되는데 이 시기는 매우 활발한 창작의 시기였다. 칸타타, 오라토리오, 파시온 등의 대작과 여러 오르간 곡들을 쓴 시기였다. 바흐는 프로테스탄트이며 독실한 신자였는데 음악으로서 신에게 봉사하는 데 생애를 바쳤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에서는 풍부한 멜로디와 절묘한 대위법의 취급에 의해 한없는 아름다움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 기교의 밑바닥에는 종교적 신념이 깃들어 있었다. 대위법의 작법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도 화성적 수법을 가미시켜 이후 많은 작곡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바흐는 음악 역사상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는 28곡의 평균을 클라비어 곡집을 비롯하여 대 미사곡, 마태 수난곡, 토카타 d단조 오르간곡, 기악 독주곡, 중주곡, 합주곡, 협주곡 등 여러 방면에 많은 작품을 남겼다.





최근 오디오파일 음반시장의 가장 핫한 레이블 - Chasing The Dragon

최근 오디오파일 음반 시장에서 가장 핫한 레이블이 바로 2012년 영국 런던에서 출발한 ""체이싱 더 드래곤""이다. 창립자인 프로듀서 마이크 밸런타인은 10대 후반에 음반 관련업에 몸을 담은 이후 사운드 엔지니어의 길을 걸었고, BBC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였다. 그는 ""순수한 아날로그 레코딩""의 LP를 추구한다.

진공관 마이크와 아날로그 콘솔을 거쳐 일명 D2D(Direct-to-Disc)라고 하는 ""다이렉트 컷"" 기술로 LP 생산을 위한 마스터 래커에 곧바로 녹음하는 것이다. LP 한 면을 편집없이 라이브로 그대로 녹음해야 하는 이 고난도 기술의 구현을 위해 비틀즈의 프로듀서로 유명했던 조지 마틴이 만든 런던의 에어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마스터 테입과 디지털 장비에도 동시에 녹음을 하여, 그 결과로 LP뿐만 아니라 CD, 마스터 퀄리티 테입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전체 타이틀은 아직 20개 정도이지만, 클래식을 메인으로 재즈, 팝 등도 있으며, 헤드폰으로 3차원 입체 음향을 구현해주는 ""바이노럴 레코딩"" 음반도 갖추고 있어서 오디오파일이라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할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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