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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il Trifonov (다닐 트리포노프) LP / Chopin Evocations (쇼팽: 피아노 협주곡 1.2번, 180g, Gate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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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DG (라온아이)
바코드 : 0028947981770
출시일 : 2017/10/25
장르 : 3LP
상태 : 품절
판매가 : 56,400
할인가 : 45,200 원 (220)
수량 :
Side. A

1. The Silver Sleigh Bells Op. 35, 1st Movt. (Transcription For Piano Solo: Daniil Trifonov)
2. Piano Concerto No. 1 In F-Sharp Minor, Op. 1 : 1. Vivace - Moderato - Vivace

Side. B

1. Piano Concerto No. 1 In F-Sharp Minor, Op. 1 : 2. Andante
2. Piano Concerto No. 1 In F-Sharp Minor, Op. 1 : 3. Allegro Vivace
3. Vocalise Op. 34 No. 14 (Transcription For Piano Solo: Daniil Trifonov)

Side. C

1.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 1. Allegro Ma Non Tanto

Side. D

1.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 2. Intermezzo. Adagio ? Attacca
2.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 3. Finale. Alla Breve


작곡가 : Sergey Rachmaninov
연주자 : Daniil Trifonov (Piano)
지휘자 : Yannick Nezet-Seguin
오케스트라 : Philadelphia Orchestra

- 180g (2LP+CD 합본반)
- Gatefold Cover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 4번 (180g)
Silver Age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1, 3번 (180g, 게이트폴드)
다닐 트리포노프 [쇼팽 이보케이션]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결승곡 '쇼팽 협주곡 1번' 수록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피아니스트라는 점에서 의심할 여지가 없다." - 타임즈
"그는 모든 것을 혹은 그 이상을 다 갖춘 피아니스트다" - 마르타 아르헤리치

2011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 다닐 트리포노프의 도이치 그라모폰 세 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
트리포노프는 2015년, 2016년 라흐마니노프와 리스트의 음악을 담은 앨범을 통해 그의 화려한 기교를 선보였는데 이번 앨범에는 쇼팽을 주제로 한 음악들을 수록했다. 이번 앨범에는 쇼팽의 곡은 물론 슈만, 차이코프스키, 바버 등의 작곡가가 쇼팽에게 헌정한 작품들 역시 수록되었으며 2CD로 구성되었다.
또한 쇼팽의 곡 중 가장 유명하기도 한 '즉흥 환상곡'과 쇼팽이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1번과 2번 모두 수록되었다. 특히나,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은 트리포노프가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할 당시 결승에서 연주한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말러 챔버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참여했다. 또한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론도'에는 쇼팽의 론도는 트리포노프의 스승이자 듀오 파트너인 세르게이 바바얀과 함께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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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Frederic Chopin) (작곡가)

1810년 3월 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나 1849년 10월 17일에 사망하였다. 쇼팽은 마치 위대한 시인처럼 감수성이 예민한 작곡가로 18세기를 지향한 많은 피아노 곡을 작곡했고 현대에도 끊임없이 작품의 연주가 이뤼지는 작곡가이다.

그의 작품은 자신의 가장 격렬한 직관을 밖으로 내보이면서도 때로는 은밀하게 얼버무리지 않고 지극히 간결한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슬라브적 우수와 용감하 애국심도 놓치지 않고 있다.

쇼팽의 주요 작품으로는 [피아노 독주곡], [피아노 협주곡 1,2번] 이 있으며 이 외에도 피아노 3중주곡, 가곡등이 있다

차이콥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 (작곡가)

교향곡 6번 [비창] 으로 널리 알려진 차이콥스키는 광산 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는 음악적인 자질이 뛰어났지만 정규적인 교육은 받지 않았으며 처음에는 법률을 공부한 후 잠시 관리가 되었다가 다시 안톤 루빈스타인 음악 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는 다음 해에 모스크바 음악학교의 교수로 취임해서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 그 후 메크 부인의 도움을 받아 13년간 원조를 받게 되자 11년간의 교단 생활을 청산하고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하였다.

그의 작품은 독일 낭만파의 계통을 밟았는데, 당시 성행하던 러시아 국민악파와는 그리 가깝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의 작품에는 소박한 향토색이 깃들어 있다. 그러므로 그의 음악은 러시아적인 민족성에 입각했으면서도 특히 독일 고전파와 낭만 형식을 계승하여 훌륭한 교류를 그의 음악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의 작품은 6개의 교향곡을 비롯하여 바이올린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무용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오페라 [예프게니 오게닌], 오케스트라곡 [이탈리아 카프리치오], 서곡 [1812년] 등 여러분야이다. 그의 특성은 교향곡에 잘 나타나 있는데 정서적인 긴장을 극적으로 대치시키면서 감정의 활동과 대조가 최대한으로 힘차게 나타나 있다. 이는 러시아 심포니즘의 주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베토벤 심포니즘의 후계자로서 이 후 작곡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슈만 (Robert Schumann) (작곡가)

독일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음악평론가. 1810년 독일 작센 주의 츠비카우에서 저술가 겸 서적상 아버지와 교양 있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문학에 심취했고 피아노 연주와 작곡을 시작하였으나 16세에 아버지가 사망한 이후 어머니의 뜻에 따라 법률을 공부하기 위해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한다. 그러나 결국 당대의 명피아니스트였던 프리드리히 비크에게 피아노를 배우며 다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1832년 오른손 부상으로 연주자의 꿈을 접은 이후 작곡과 저술에 집중했으며, 1834년 동료들과 함께 최초의 음악잡지 가운데 하나인 《음악신보》를 창간, 10년간 편집장으로 일하며 엑토르 베를리오즈, 프리데리크 쇼팽 등 새로운 음악가들을 소개했다. 펠릭스 멘델스존과 함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재조명하고 사후 묻혀있던 프란츠 슈베르트의 걸작들을 알리는 데도 크게 공헌한다. 1840년 스승 비크의 딸 클라라와 결혼하여 짧은 기간 동안 숱한 가곡들을 썼다. 슈만, 클라라, 브람스, 이 세 음악가의 만남은 음악사에서 오랫동안 가장 아름다운 인연 중 하나로 기억된다.

젊은 시절부터 그를 괴롭히던 우울증이 심해져 잇단 자살 시도와 2년간의 투병 끝에 1856년 본 교외의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친다. 4편의 교향곡 외에 피아노 협주곡, 첼로 협주곡, 피아노곡 [나비] [사육제] [교향적 연습곡] [어린이 정경] [크라이슬레리아나] [후모레스케], 가곡 [리더크라이스] [시인의 사랑] 등 작품들을 남겼다.

몸푸 (Frederic Mompou) (작곡가)

스페인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말러 실내 관현악단 (Mahler Chamber Orchestra)

클라우디오 아바도에 의해 창단된 이래 지난 17년간 음악계에서 예술적으로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이는 단체로 인정받아 왔다. 2014년 아이슬란드 데뷔를 포함해 전세계 4대륙 36개 나라의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하였으며, 유럽연합(EU) 공식 문화사절로 임명되는 등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악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트리포노프 (Daniil Trifonov)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2011년 한 해에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피아노 부분 1위와 Grand Prix(전체 대상), 루빈스타인 콩쿠르 1위를 석권하는 등 실력과 시적인 감성을 겸비한 연주자이다.

바바얀 (Sergei Babayan)

아르메니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모스크바에서 플레트네프를 사사했으며, 일본 하마마쓰 콩쿠르에서 우승,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부조니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바 있다. 리스트나 라흐마니노프 같은 위대한 낭만파 작곡가들의 작품에 대한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바흐 등 바로크 작곡가의 작품 역시 뛰어나게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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