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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 Tenors (3테너) LP / 3테너 로마월드컵공연 25주년 기념앨범 (18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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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외 반품 불가 상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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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DG (라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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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0028947886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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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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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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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44,300 원 |
할인가
:
36,300 원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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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Lamento Di Federico - Jose Carreras
2. O, Paradis! - Placido Domingo
3. Recondita Armonia - Luciano Pavarotti
4. Dein Ist Mein Ganzes Herz - Placido Domingo
5. Rondine Al Nido - Luciano Pavarotti
6. Core 'Ngrato - Jose Carreras
7. Torna A Surriento - Luciano Pavarotti
8. Granada - Jose Carreras
9. No Puede Ser - Placido Domingo
10. L'improvviso - Jose Carreras
Side. B
1. E Lucevan Le Stelle - Placido Domingo
2. Nessun Dorma - Luciano Pavarotti
3. Finale Medley: Maria/Tonight/'O Paese D' 'O Sole/Cielito Lindo (Trad.) - Jose Carreras, Placido Domingo, Luciano Pavarotti
4. Encore: 'O Sole Mio - Jose Carreras, Placido Domingo, Luciano Pavarotti
5. Encore: Nessun Dorma - Jose Carreras, Placido Domingo, Luciano Pavarot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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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Anniversary Edition (3테너 로마 월드컵 공연 30주년 기념) (180g, Gatefold, Blue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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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테너 로마월드컵공연 25주년 기념
1990년 로마 월드컵을 기념해 처음으로 열린 3테너 콘서트 실황이 25주년을 기념한 특별반으로 재발매 된다. 당대 최고의 성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을 펼치는 모습은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경이적인 광경이다.
1200만장이라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도 갖고 있는 음반으로, 180g 중량반에 가사집이 포함된 게이트폴더 패키지로 오리지널보다도 품격을 높였다.
※ 상품의 튐 현상은 디스크 불량이 아닌 톤암과 침압의 적정 설정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이 대부분입니다.
조절 기능이 없는 일체형 텐테이블 사용자께서는 세팅이 가능한 다른 턴테이블에서 재생을 부탁드립니다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경미한 커버 구겨짐 / 이너 슬리브의 찢어짐 / 얼룩 등으로 인한 사유는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센터홀의 구경 / 라벨 부착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는 제작상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유로서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컬러 바이닐은 염료를 혼합하는 제작 공정상 색상의 차이나 반점(얼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량이 아니며 또한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메타 (Zubin Mehta) (지휘자)
인도의 지휘자인 주빈 메타는 처음에는 의학을 지망했으나 바이올린 주자이며 봄베이 교향악단의 창설자이기도 했던 아버지 멜리 메타의 초보 지도를 받아 음악으로 전향했다. 1954년 빈 음악아카데미에서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타악기와 지휘법을 배운 그는 지휘자로서 출발하여 1958년에는 빈 음악아카데미 관현악단의 수석 지휘자가 되었다. 같은 해 리버풀 지휘자 콩쿠르에서 수상하고, 1년간 로열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부지휘자로 근무하였다.
1959년에는 빈 필하모니 관현악단을 지휘했으며 I. 마르케비치의 뒤를 이어 몬트리올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가 되었고, 1969년부터 1967년까지는 같은 악단의 음악감독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또한 1962에는 프리츠 라이너의 뒤를 이어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상임지휘자가 되었다.
그는 수많은 레코드를 남겼으며 레퍼토리의 선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메타의 음악성은 특히 후기 낭만파의 곡목의 연주회에서 설득력을 갖는데 이후 오페라에 힘을 쏟는 경향이 현저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카레라스 (Jose Carreras)
호세 카레라스(Josep Maria Carreras i Coll, 1946년 12월 5일 ~)는 스페인의 성악가이다. 리세우 음악원에서 수학했으며 《노르마》의 플라비오 역으로 데뷔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The three tenors(3명의 테너)라 불렸다.
1987년 백혈병으로 투병을 시작, 회복 후 1990년 파바로티와 도밍고와 함께 세계 3대 테너 콘서트 무대에 서서 감동의 박수를 받았다.
도밍고 (Placido Domingo)
세계 3대 테너의 한 사람. 1941년 스페인 마드리드 출생. 어릴 때 성악가였던 부모를 따라 멕시코로 이주.
1961년 멕시코에서 공연된 <라 트라비아타>에서의 알프레도 역으로 데뷔한 그는 모차르트에서 비발디까지, 베를리오즈부터 푸치니, 바그너까지 어떤 테너 가수도 따라갈 수 없는 111가지 역을 노래했다. 93개의 전막 공연을 포함해 100개가 넘는 오페라를 녹음했으며 그 중 8개는 그래미상을 받았다. 로마에서 방영된 오페라 토스카는 117개국에서 10억의 시청인구를 기록했다.
현재 워싱턴 오페라의 예술감독이자 로스앤젤레스 오페라의 창립자로 예술감독을 병행하고 있기도 하다.
파바로티 (Luciano Pavarotti)
이탈리아의 모데나에서 제빵업자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오페라 애호가이자 아마추어 테너가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음악적인 환경에서 자랐으며, 1955년 모데나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와 함께 모데나 오페라극장의 합창단에서 활동했다. 1961년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의 아킬레 피레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그곳 시립오페라극장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의 루돌포 역을 맡으면서 테너 가수로 데뷔했다. 이 공연의 성공으로 일약 세계 각국의 무대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1968년에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오페라단에서 《라보엠》을 공연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1971년부터는 그곳에서 정규적으로 배역을 맡았다. 특히 1972년 메트로폴리탄오페라단에서 같은 고향에 같은 유모에게서 자란 소프라노 미렐라 프레니(Mirella Freni)와 함께 부른 《라보엠》은 대표적인 명반으로 손꼽힌다.
1970년대에는 도니체티·벨리니·베르디 등의 오페라 배역에 요구되는 벨칸토 창법을 완벽하게 구사했으며, 1980년대 이후에는 더욱 무게가 실린 창법을 바탕으로 드라마틱한 역으로 레퍼토리를 넓혀 베리스모 오페라까지 영역을 확장해나갔다. 1982년에는 필라델피아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국제콩쿠르를 창설하기도 했다. 1990년대 이후에는 로마월드컵 전야제 때 흔히 세계 3대 테너로 불리는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3 테너 콘서트’를 연 것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대규모 관중을 동원하는 야외공연을 열었다.
다양한 레퍼토리와 높은 음역에서 멀리 뻗어나가는 맑고 깨끗한 음색이 최대의 장점이며,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Herbert von Karajan)과 더불어 대중적 인지도가 가장 높은 클래식 음악가로 평가받았다. 오페라 외에 연주회·음반·텔레비전 등 폭넓은 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77년 한국을 방문하여 독창회를 가졌으며, 1993년·2000년·2001년에도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
2007년 9월 6일 이탈리아 북부 모데나에 있는 자택에서 췌장암으로 사망하였다.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 오케스트라 (Orchestra del Maggio Musical
피렌체 5월 음악제 관현악단 (Orchestra del Maggio Musicale Fiorent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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