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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é Lévy (앙드레 레비) – Bach: Suites for Unaccompanied Cello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집) LP / 2집 (2023 Remastered) [180g Bl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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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질 불량외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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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사운드트리(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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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9696009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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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2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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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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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56,200 원 |
할인가
:
49,000 원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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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Suites for Unaccompanied Cello - Volume Two
SIDE A
Cello Suite No.5 in C minor, BWV1011
1 I. Prelude
2 II. Allemande
3 III. Courante
4 IV. Sarabande
5 V. Gavottes I & II
6 VI. Gigue
SIDE B
Cello Suite No.3 in C, BWV1009
1 I. Prelude (Preludium)
2 II. Allemande
3 III. Courante
4 IV. Sarabande
5 V. Bourr?es I & II
6 VI. Gi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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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2023 Remastered) [180g Bl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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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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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거장 첼리스트!
앙드레 레비의 최고가 LP의 복각반
앙드레 레비 –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집, 2집]
Bach: Cello Suite No.5 in C minor, BWV1011 & Cello Suite No.3 in C, BWV1009
- André Lévy (Cello)
(2023 Remastered)
프랑스의 거장 첼리스트, 앙드레 레비의 초고가 LP의 복각반. 클래식 LP중 최고가(국제시세 U$15,000~25,000) 레코드 중 하나이며 클래식 애호가들의 수집 목록 1순위의 초희귀 LP가 오리지널 초반 아트웍과 오디오파일을 위한 고품격 바이닐 (LP)로 새롭게 부활.
앙드레 레비가 1959년부터 1960년까지 프랑스 뤼망 레이블과 녹음한 이 바흐의 첼로 모음곡 전곡은 1961년 당시 300~400세트 정도 초반 LP가 발매되었지만, 현재 감상에 적합한 수준의 음반은 거의 남아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P 컬렉터들에게 늘 선망의 대상인 레코드이며, 희귀 LP 중의 희귀 LP로 프랑스 Lumen 레이블의 초반을 복각하여 2022년 새롭게 리마스터링되어 발매된다.
* Digitally Transfered and Remastered from the Original 1st Pressed ‘Lumen LD 3.449 Red label’
* 2023 Newly Remastered
* Highest-Quality Cover Jacket and Dust-Free Inner Sleeve
* 180g Audiophile Virgin Vinyl Cut & Pressed in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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