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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LP(엘피) > Jazz,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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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Brubeck Quartet (데이브 브루벡 쿼텟) LP / 1967년 쿠르하우스 공연 실황 (Live At The Kurhaus 1967) 18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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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질 불량외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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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The Lost Recordings (시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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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3516628375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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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2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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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2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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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판매중 |
판매가
:
138,800 원 |
할인가
:
113,300 원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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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1
Side A
1. Three to Get Ready
2. La Paloma Azul
3. Cielito Lindo
Side B
4. Swanee River
5. Forty Days
LP2
Side C
6. Blues for Joe
Side D
7. Rough Old Man
8. Take Five
9. Someday My Prince Will C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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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Out [Deluxe Gatefold][18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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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Out [180g 핸드넘버링 퍼플컬러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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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Out (2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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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gram Audiophile Vinyl
* 레코딩: 1967년 10월 24일, 스케브닝겐, 쿠르하우스 (스테레오)
* 래커 커팅: André Perriat
* Remastered from the original analog tapes
* Printed & Pressed in Germany
1967년 데이브 브루벡 쿼텟의 해체를 앞둔 마지막 공연으로, 16년간 멤버 변경없이 한결같이 함께한 네 명의 멤버의 연주가 담긴 앨범이다. 데이브 블루벡과 폴 데스몬드가 데뷔한 것은 샌프란시스코의 블랙호크 클럽에서였다. 그들은 초보수적인 반공주의가 극심했던 당시에도,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이 인종의 장벽을 넘어, 발라드와 팝송, 클래식 음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재즈를 알리고자 노력하였으며, 동시에 다양한 음악적 리듬을 개발하기위한 꾸준한 노력을 했다. 1967년 10월 24일 저녁, 데이브 브루벡 쿼텟은 단순한 재즈 밴드를 뛰어넘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유럽 무대에서 미국 재즈 음악의 대사와 같이 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THE LOST RECORDINGS 레이블 소개] 프랑스의 프리미엄 LP 레이블, 더 로스트 레코딩스 (THE LOST RECORDINGS) 레이블을 소개드립니다. '잃어버린 레코딩'이라는 뜻의 더 로스트 레코딩스(THE LOST RECORDINGS) 레이블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진귀한 미공개 레코딩들을 발굴하여 프리미엄 LP로 발매하는 레이블로, 음악학자와 콘서트 회고록, 전세계 아카이브 네트워크 등을 통해 찾아낸 음원들을 Phoenix Mastering 기술을 통해 뛰어난 음질로 재현하여 LP를 발매하고 있습니다. 레이블의 시그너처 컬러인 블루 커버에 금박으로 아티스트 이름을 인쇄하여 앨범의 고급스러움과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구매시 참고사항] 상기 LP는 한정판의 고가 상품이므로, 명확한 제작상의 결함이 아닌, 음질 불량과 자켓의 경미한 구겨짐, 비닐 포장 파손 등의 사유로 반품은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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