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B
1. Rubidium
2. Export For Hot Climates
3. Laker Boo
Side C
1. Steepless FT.Cornelia
2. 4096 Colours
3. City Of Glass
4. Trace
※ 상품의 튐 현상은 디스크 불량이 아닌 톤암과 침압의 적정 설정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이 대부분입니다.
조절 기능이 없는 일체형 텐테이블 사용자께서는 세팅이 가능한 다른 턴테이블에서 재생을 부탁드립니다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경미한 커버 구겨짐 / 이너 슬리브의 찢어짐 / 얼룩 등으로 인한 사유는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센터홀의 구경 / 라벨 부착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는 제작상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유로서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컬러 바이닐은 염료를 혼합하는 제작 공정상 색상의 차이나 반점(얼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량이 아니며 또한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런던 출신의 재즈 그룹 Portico Quartet의 2012년 작품. Duncan Bellamy(드럼). Jack Wyllie(색소폰), Milo Fitzpatrick(베이스), Keir Vine(키보드)로 구성된 이들은 포스트밥의 구성에 다양한 일레트릭 사운드를 가미한 진보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사운드로 평단의 극찬을 받아왔다. 미니멀한 인트로와 포스트한 사운드 메이킹이 돋보이는 ‘Window Seat’를 비롯하여 마치 영화음악의 배경을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인상적인 ‘Ruins’ 등 10곡의 작품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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