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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LP(엘피) > Jazz,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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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t Baker and His Quintet with Bobby Jaspar (쳇 베이커, 바비 재스파와 함께한 5중주 ) LP / Chet Baker in Paris Vol. 3 [180g Limited 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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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일 출시 변심에 의한 주문 취소는 되지 않으니 매우 신중히 검토후 주문 주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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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Universal / Decca(뮤직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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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602465347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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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24/08/30 예약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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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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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판매중 |
판매가
:
44,000 원 |
할인가
:
36,300 원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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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1. HOW ABOUT YOU? (B. Lane)
2. ONCE IN A WHILE (M. Edwards ∙ Green)
3. CHIK-ETA (Phil Urso)
4. ALONE TOGETHER (H. Dietz ∙ A. Schwartz)
5. CHET (P. Michelot)
Side 2
1. DINAH (Akst ∙ Young Lewis) (Arr. P. Michelot)
2. TASTY PUDDING (Al Cohn)
3. ANTICIPATED BLUES (Chet Baker)
4. VLINE (Ch. Chevallier)
5. EXITUS (Phil Urso)
Chet Baker, trumpet ∙ Bobby Jaspar, tenor sax (A1, A3) ∙ Armand Migiani, tenor sax (A5, B1, B4) ∙ Jean-Louis Chautemps, tenor sax (B2, B3) ∙ Jimmy Bond, double bass (A5, B1, B4) ∙ Benoît Quersin, double bass (A1–A4, B5) ∙ Eddie de Haas, double bass (B2–3) ∙ Jean-Louis Viale, drums (A1–4, B5) ∙ Bert Dahlander, drums (A5, B1, B4) ∙ Charles Saudrais, drums (B2–3) ∙ René Urtreger, piano (A5, B1, B4) ∙ Raymond Fol, piano (A2, A4, B5) ∙ Francy Boland, piano (B2–3) ∙ Bernard Vasseur, trombone (A5, B1, B4) ∙ Jean Aldegon, alto sax (A5, B1, B4) ∙ William Boucaya, baritone sax (A5, B1, B4) ∙ Pierre Michelot, conductor (A5, B1, B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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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10월, 쳇 베이커와 그의 쿼텟은 프랑스를 비롯한 일련의 콘서트를 연주하기 위해 계획되어 있었다. 많은 프랑스 사람들은 비로소 비행기에서 내려오는 플레이보이이자 딜레탕트한 트럼펫 연주자를 기대했다. 그러나 도착한 사람은 예술만을 위해 살고, 예술로만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파리에서 녹음된 첫 번째 앨범은 그를 재즈 아방가르드에 속한 인물로 세우게 했으며, 그 후 이어진 녹음 세션은 그의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의 개인 일기처럼, 그가 알고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그 감정을 상승시킨 음악으로 표현했다.
1955년 가을부터 1956년 봄까지 파리의 스튜디오 Pathé-Magellan에서 바클레이 레이블을 위해 녹음된 이 세션들은 이제 역사의 일부가 되었다.
"바비 자스파와 함께하는 쳇 베이커와 그의 퀸텟"이라는 제목의 볼륨 3은 1955년 10월 25일부터 1956년 2월 1일까지 다양한 세션에서 녹음된 음악을 모아놓았다. 그러나 바비 자스파가 테너 색소폰을 연주한 세션은 12월 26일에만 있었으며, ‘Chik-Eta’와 ‘How About You?’를 연주했다. 다른 세션들은 베이커가 다양한 구성의 그룹을 이끌었다: 쿼텟 ('Alone Together', 'Exitus', 'Once in a While'), 퀸텟 (장-루이 쇼텡이 테너를 연주하며 'Tasty Pudding'와 'Anticipated Blues'를 연주), 또는 옥텟 ('Chet', 'Dinah', 'Vline'). 이 마지막 볼륨은 삼부작의 다른 두 볼륨에 비해 상대적으로 박약한 부분으로 여겨졌지만, 이 기간 동안 쳇 베이커가 선보인 가장 아름다운 연주 중 일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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