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레이블에서 새롭게 런칭한 마스터피스 LP 콜렉션 2LP 한정반 시리즈! 발매 당시 국내외 커다란 화제가 되었던 아취 셰프의 발라드 앨범으로서 스윙 저널 골드 디스크와 발매동시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대중적인 큰 성공으로 이어진 그의 음악적 외도가 커다란 화제를 일으켰었다. 이 앨범이 나오기 전, 아취 셰프는 재즈 마니아들 사이에서만 회자된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감상에 난이도가 있는 연주를 펼쳤으나, 이 앨범으로 진한 블랙 커피 같은 맛과 우울함으로 재즈를 좋아하지 않았던 팬들마저 이 앨범과 그의 연주를 주목하게 만들었던 앨범. 'Blue Train', 'Everytime We Say Goodbye' 등의 명곡들이 담겼으며 비너스 레이블 카달로그 중 단연 베스트 콜렉터즈 아이템이며 스테디 셀러 음반이자 초판 프레싱은 가장 고가에 거래가 되고 있는 음반 중 하나. (스윙저널 골드디스크 선정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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