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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덩리쥔 (鄧麗君,Teresa Teng) LP / つぐない(Tsugunai) 리미티드 에디션 18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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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외 반품 불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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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Universal (씨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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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4988031397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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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2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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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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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80,000 원 |
할인가
:
67,000 원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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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つぐない
2. 晩秋
3. 待ちわびて
4. 雪化粧
5. 東京ジェラシ?
6. 上海エレジ?
Side B
7. 空港
8. 娘心
9. さよならあなた
10. 夢芝居
11. 笑って乾杯
12. 北?の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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憶君 (억군) HQ-180g 오디오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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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h Anniversary [180g, 넘버링 고음질 45 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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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h Anniversary [Picture Di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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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 [속죄]
TERESA TENG [つぐない(Tsugunai)] 1LP 리미티드 에디션
‘첨밀밀’을 비롯한 다양한 노래들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등려군. 2020년 5월, 25주기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재조명 받고 있는 등려군이 일본 토러스 레코드를 통해 발표한 앨범 8장, 아날로그 재발매! 1984년 1월 21일에 일본에서 발표한 토러스 레코드 제 2탄인 이 작품에는 타이틀곡 ‘속죄’와 함께, ‘만추’, ‘애타게 기다리며’ 등 등려군의 명곡들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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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 (Teresa Teng)
중화권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가수. 16세에 대만 인기 드라마 주제곡 "아일견니취소 (我一見你就笑, 당신만 보면 웃음이 나요)"를 부르며 주목 받기 시작했고, 19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대만, 홍콩, 일본 등 아시아에서 활약했다. 중화권 가수 최초로 링컨센터와 라스베가스에서 공연을 하는 등, 후배 가수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1974년 일본 Polydor와 계약을 맺고 '오늘밤일까 내일일까 (今夜かしら明日かしら)'로 일본 활동을 시작, 그해 7월에 발표한 공항(空港)이 성공을 거두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1979년 인도네시아 위조여권 사건으로 일본에서 추방 당한 후 미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1983년 Taurus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일본 무대에 컴백했고 1984년부터 89년 사이에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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