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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만찬 DVD (MBC 주말특별기획)

레이블 : MBC
출시일 : 2012/06/21
장르 : 드라마 DVD
상태 : 품절
판매가 : 0
할인가 : 0 원 (0)
수량 :
출연자 : 성유리, 주상옥, 이상우, 서현진, 전인화,김보연, 정혜선
감독 : 이동윤 │ 언어 : 한국어 │ 자막 : 영어
화면 : 16:9 │ 음향 : 2.0
디스크 수 : 11 │ 지역코드 : 3 │ 등급 : 전체이용가
 
1회
4대 아리랑 후계자 선정을 위한 경연대회가 아리랑에서 열리고, 도희(전인화)와
설희(김보연)는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경연을 펼친다. 설희는 도희의 여유로운 모습에 불안해지고, 실수로 손에 불이 붙어 부상을 입고만다. 도희와 영범(정동환)은 인우, 인주(서현진)와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2회
아리랑의 4대 명장 경합이 사실상 쇼였다는 기사가 실리지만 도희(전인화)는 전혀 흔들림없고, 설희(김보연)는 그런 도희에게 분노하며 선노인(정혜선)을 찾아가 재경합을 요구한다. 하지만 선노인은 이미 12년 전 설희가 확실히 졌음을 일깨워준다. 양아버지 재철(엄효섭)과 추어탕 가게를 운영하는 준영(성유리)은 춘보네 추어탕에 비밀이 숨어있음을 눈치챈다.

3회
영범(정동환)과 준영(정민아)은 설레는 마음으로 동시에 우도봉으로 오르지만 서로를 몰라보고 스쳐지나간다. 준영은 재철(엄효섭)이 가게를 처분하고 원양어선을 타러 떠났다는 소식에 절망한다. 설희(김보연)은 아리랑에서 사라진 '천상식본'을 일본에서 환수했다며 언론에 발표하고 이촌(신구)은 선노인(정혜선)에게 전화를 걸어 설희의 천상식본은 가짜라고 일러준다.

4회
준영(성유리)은 떠난 재하(주상욱)가 자꾸만 신경쓰이고, 재하의 말을 기억하고 이촌(신구)의 방에서 '천상식본'을 찾는다. 제주의 한 호텔에서는 아리랑의 인주(서현진)와 사나래의 설희(김보연)의 합작으로 천상식본 재현행사가 준비된다. 아리랑에 갓 입사한 도윤(이상우)은 인주를 찾아가 코트를 돌려달라고 말하고, 그 말에 인주는 하얗게 질린다. 준영은 천상식본을 들고 재하를 찾아간다
.
5회
천상식본 재현행사가 끝난 후 재하(주상욱)는 애써 눈물을 참고있던 인주(서현진)를 위로하고,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된 준영(성유리)은 다급히 밖으로 빠져나온다. 도윤(이상우)은 자신을 쫓아오던 경호원들을 따돌리던 중 호텔에서 나오는 준영과 마주친다. 준영은 이촌(신구)에게 서울로 올라가겠다고 이야기 하고, 선노인(정혜선)은 이촌의 집을 찾아간다.

6회
오찬준비로 아리랑이 분주한 가운데 콩 고르는 일을 맡게 된 준영(성유리)! 도윤(이상우)은 인사 정도는 하자고 말하는 준영에게 더 이상 엮이지 말자고 이야기 하고, 인주(서현진)의 일이 마음에 걸린 재하(주상욱)는 준영에게 전화를 건다. 밤새 오찬 준비를 끝내고 청소를 하던 준영은 주방 냉장고의 코드가 빠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도희(전인화)는 준영에게 주방에서 나가라고 이야기한다.

7회
도희(전인화)는 준영(성유리)이 설희(김보연)의 사람인 것 같다는 인주(서현진)의 말에 눈빛이 날카로워진다. 설희의 계략으로 아리랑은 도희와 설희의 공동 결정체제로 운영되고, 도희는 준영을 후계자 후보에서 탈락시키려 하지만 설희가 복귀시킨다. 선노인(정혜선)은 준영과 인주에게 두부로 요리 경합을 지시한다.

8회
준영(성유리)과 인주(서현진)가 요리 경합을 앞두고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설희(김보연)는 준영을 사나래로 불러 두부요리와 관련된 자료를 건넨다. 주방 식구 수진(오나라) 대신 두부를 만들다 모두 망쳐버린 준영은 버리라는 도희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요리 경합에 쓰기로 결심하고, 드디어 준영과 인주의 요리경합이 시작된다.

9회
설희(김보연)는 자신이 가진 천상식본과 금천장이 모두 가짜라는 도희(전인화)의 말에 무너지고 만다. 인주(서현진)는 준영(성유리)과 함께 수제자 수업받기를 거부하고, 도희는 인주에게 실망스럽다고 말한다. 도윤(이상우)은 준영이 나무 밑에 묻힌 형 지윤의 이름을 불러주자 왠지 마음이 쿵 내려앉는다. 도희는 준영의 도움으로 함께 금천장을 담그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인주는 거세게 반발한다.

10회
인주(서현진)는 재하(주상욱)가 준영(성유리)과 함께 사라지자 불안해지고, 재하가 흔들리고 있음을 직감한다. 도희(전인화)가 준영의 금천장 비법을 훔쳤다는 기사가 실리고 결국 선노인(정혜선)은 준영을 아리랑에서 내보내겠다고 한다. 아리랑은 세계적인 셰프들을 초대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선노인은 인주에게 준영과 같이 진행해보라고 한다.

11회
갑작스러운 도윤(이상우)의 키스에 당황하는 준영(성유리). 힘겨워하는 도희(전인화)의 모습을 지켜보던 인주(서현진)는 설희(김보연)의 말을 떠올리고 아리랑 주방 식구들은 쿡 인 코리아 행사 준비를 돕기위해 사나래의 세프들과 신경전을 벌인다.

12회
준영(성유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재하(주상욱)! 해밀을 만나기 위해 호텔을 찾은 인주(서현진)는 준영과 마주치고, 준영을 원망하는 인주의 모습을 본 재하는 인주에게 왜 그런 일을 했는지 묻는다. 선노인(정혜선)은 준영을 불러 아리랑을 떠나는 게 준영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이야기 하고, 도윤(이상우)은 짐 가방을 들고 아리랑을 빠져나오는 준영의 모습을 보게 된다.

13회
해밀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된 인주(서현진)! 도윤(이상우)에게 무슨 목적으로 아리랑에 왔는지 묻고, 재하(주상욱)와 함께 있다가 인주와 마주친 준영(성유리)은 무거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해밀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분노한 설희(김보연)는 도희(전인화)에게 전화를 건다.
제인과 함께 있던 도윤은 술에 취한 인주의 전화를 받게 되고, 선노인(정혜선)은 도희를 불러 준영을 데려오자고 이야기 한다.

14회
선노인(정혜선)을 통해 설희(김보연)가 준영(성유리)을 데리고 있음을 알게된 도희(전인화)! 인주(서현진)와 함께 한식 연구회 정기 바자회에 참석한 도희는 설희와 함께 자리한 준영의 모습을 보게 된다. 병원에서 마주친 재철(엄효섭)이 준영의 친아버지가 아님을 알게된 인주는 불안함에 휩싸이고, 선노인의 생신 잔치날 준영은 도희가 준비한 것과 같은 음식을 들고온다.

15회
준영(성유리)의 펜던트 속 사진을 보고 놀라는 인주(서현진)! 도윤(이상우)은 설희(김보연)에게 자신과 아무 상관없는 준영에게 장난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재하(주상욱)는 준영이 사나래에 있는 동안 살뜰히 챙겨주라고 말하는 선노인(정혜선)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알게된다.
준영과 인주는 각각 사나래와 아리랑 대표로 기내식 공모전을 준비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재철(엄효섭)은 재하의 집으로 들어간다.

16회
영범(정동환)은 어린 인주의 사진을 재철(엄효섭)에게 건내며 10년 전우도에서 전화하지 않았는지 묻는다. 당황한 재철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고, 영범은 실망한다. 선노인(정혜선)은 인주(서현진)에게 재하(주상욱)를 되찾아주겠노라 약속하고, 인주는 희망을 갖는다.
준영(성유리)은 자신을 재하의 짝으로 인정하지 않는 선노인의 완강함에 가슴이 답답해진다. 재하는 준영에게 반지를 건네고, 준영은 눈물을 글썽인다.

17회
설희(김보연)에게 준영(성유리)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인주(서현진)! 준영과 재하(주상욱)는 사나래에서 나오는 인주와 마주치고, 대회가 끝나면 준영을 데려오겠다고 말하는 도희(전인화)에게 선노인(정혜선)은 먼저 재하와 인주의 문제를 결정짓자고 이야기 한다. 선노인은 인주의 가족과 재하, 설희, 준영이 함께 자리한 식사모임에서 인주와 재하의 약혼을 발표하고, 다급하게 아리랑을 빠져나오는 준영의 모습을 본 도윤(이상우)은 준영의 앞에 차를 세운다.

18회
준영(성유리)은 물건을 잡지 못하고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손 때문에 당황한다. 도윤(이상우)은 인주(서현진)의 말과 준영의 상태를 지켜보다 공항을 가던 길을 대회장으로 되돌린다. 기내식 경연이 시작되고, 여유로운 인주에 반해 준영은 실수를 연발하다 결국 사고를 당한다. 백설(김보연)은 인주가 도희의 진짜 딸 하인주가 아님을 알고, 인주에게 사실을 확인한다.

19회
준영(성유리)의 상태를 묻는 재하(주상욱)에게 외부 감염에 의한 것이라 이야기 하는 도윤(이상우)! 설희(김보연)는 도희(전인화)가 준영에게 아리랑의 육수 비법을 전수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재하는 준영의 사고에 또다시 인주(서현진)가 엮여 있는 게 아닌지 의심하지만 인주는 자신을 믿으라고 한다. 인주는 설희를 통해 재철(엄효섭)이 준영의 곁을 떠나도록 하고, 재철은 떠나기 전 준영에게 놀라운 사실을 고백한다.

20회
또다시 인주(서현진) 때문에 도희(전인화)의 오해를 받게 된 준영(성유리)은 괴롭고, 도희 역시 속상하고 혼란스럽다. 재하(주상욱)는 도윤(이상우)이 설희(김보연)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도윤은 설희와 준영의 관계를 의심한다. 도희는 준영이 아리랑 육수 비법을 설희에게 알려준 것으로 알고 분노한다. 준영은 재하에게 펜던트 속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는 얼굴인지 묻는다

21회
도윤(이상우)과 설희(김보연)가 모자관계임을 알게 된 준영(성유리)은 혼란스러움에 빠지고, 인주(서현진)는 자신의 진짜 이름을 묻는 재하(주상욱)에게 결국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며 비밀을 지켜달라고 한다. 준영은 설희가 아리랑과 도희(전인화)를 무너뜨리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도윤과 손을 잡는다. 한편, 준영은 결혼해버리자는 재하에게 반지를 남겨두고 떠난다

22회
설희(김보연)는 준영(성유리)을 자신의 수제자이자 사나래의 이사, 아리랑의 공동대표로 내세워 아리랑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설희의 속셈을 눈치챈 준영은 설희가 시키는대로 하지만 도희(전인화)와 부딪혀 괴롭다. 도윤(이상우)은 자신이 설희의 친아들임을 아리랑에 공개한다.
한편, 도희와 준영은 아리랑 식구들의 해고 문제를 두고 맞서고 결국 설희는 도회와 준영의 요리 경합을 제안한다.

23회
인주(서현진)는 도희(전인화)와의 경합에 응한 준영(성유리)의 속내를 짐작하지 못해 불안하다. 선노인(정혜선)은 두사람의 경합을 반대하지만 도희는 다른 방법이 없다며 경합을 준비한다. 인우(진태현)는 갑작스럽게 미국에서 돌아오고, 재하(주상욱)는 준영에게 인우의 존재를 알린다. 영범(정동환)은 도희를 바라보는 준영의 시선에 이상한 느낌을 받고, 준영과 만난 인우는 영범과 도희에게 진실을 밝히려 한다.

24회
도희(전인화)는 영범(정동환)과 인우(진태현)가 뭔가를 숨기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고 속상하다. 설희(김보연)는 준영(성유리)에게 도희와의 경합에서 무조건 이길 수 있다고 한다. 준영은 재하(주상욱)의 조언대로 경합에 선보일 메뉴를 도희가 좋아하는 국수로 정한다.
한편, 인우의 말에 흔들린 영범은 재철(엄효섭)을 찾아간다

25회
준영(성유리)이 자신의 딸 인주라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영범(정동환). 재철(최재섭)에게 깊이 고마워하고, 재철은 그런 영범의 모습에 가슴 아프다. 같은 시각, 도희(전인화)와 준영은 차분하고 담담하게 경합에 임하고 각자 다른 요리를 만들고도 똑같은 맛이 나 모두들 당황한다. 준영은 표절 의혹을 받게 되고, 설희(김보연)는 준영의 의도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도희는 인주(서현진)에게 영범과 인우(진태현)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지 묻고, 인주는 도희를 제외한 모든 이가 진실을 알게 되자 더욱 불안해진다. 영범은 준영을 찾아가 미안함에 눈물만 흘린다

26회
결국 도희(전인화)는 준영(성유리)이 자신의 친딸 인주라는 진실을 듣고 믿지못한 채 자리를 떠난다. 영범(정동환)은 준영에게 한없이 미안하고, 준영은 기다리겠다고 한다. 설희(김보연)는 준영에게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두려워진 준영은 도윤(이상우)을 멀리하려 한다. 도희는 준영의 절규 어린 고백에 마음이 흔들려 괴로워하다 옛 기억을 되찾는다.

27회
도윤(이상우)은 설희(김보연)를 데리고 간 수목장에서 지윤을 죽게 만든건 설희라며 못박고, 기사를 내지말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사나래가 짧은 시간에 크게 성장한 것을 의아하게 여긴 재하(주상욱)는 사나래의 뒷조사를 시작하고 모두가 알아버렸다고 직감한 인주(서현진)는 절망한다. 준영(성유리)이 친 딸이라는 사실을 안 도희(전인화)는 인주와 준영 모두 안타까워 가슴 아파하고, 설희는 보류했던 기사를 뿌리고 기자들을 아리랑으로 불러 모은다.

28회
인주(서현진)는 도희(전인화)에게 처음부터 속이려고 했던 것은 아니였다며 눈물 흘리고, 도희는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으로 인주를 다독인다. 기사를 막아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면이 서지않는 도윤(이상우)은 더이상 백설 (김보연)에게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다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을 살갑게 대해주지 않는 도희가 야속하기만 했던 준영(성유리)은 인주에게 진심어린 용서를 구하는 영범(정동환)의 모습을 보고 만다.

29회
해밀 블로그 포스팅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게되는 사나래! 준영(성유리)은 먼저 인주(서현진)가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들여야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인주와 잘지내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인주와 준영이 함께 한 가족식사에서 영범(정동환)은 중대한 발표를 하고, 도윤(이상우)은 설희(김보연)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이 해밀임을 들킬 수도
있는 모험을 감수하게 된다.

30회
해밀(이상우)은 설희(김보연)과 준영(성유리)이 지켜보는 가운데 푸드쇼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준영은 놀라면서도 그동안 자신을 속여온 도윤(이상우)에게 실망하고 화가 난다. 도희는 더이상 들러리로 살기 싫다며 집을 나간 인주(서현진)를 찾아가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지금까지 노력해온 모든 것을 버리지 말라며 돌아오라고 이야기한다.
도희(전인화)의 명장 마지막 행사이자 차기 명장 테스트 자리인 '아리랑 100주년 기념행사 주한 대사관 부인회 초청연회'는 행사 당일 갑자기 취소된다.

31회
인주(서현진)에게 당장 아리랑으로 돌아가라고 이야기하는 선노인(정혜선)! 인주는 송연우로 정정당당하게 이번 경합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준영(성유리)은 그런 연우의 뜻에 찬성하며 절대로 연우에게는 아리랑을 맡길 수 없다고 말한다. 준영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면 함께 살 수 있다는 영범(정동환)의 말에도 불구하고 인주는 짐을 챙겨 집을 나온다.

32회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준영(성유리)과 송연우(서현진)의 후계자 경합이 진행되고, 인우(진태현)와 함께 공항에 도착한 재하(주상욱)는 22년 전 목숨을 걸고 준영을 지켜준 사람이 인주의 생모임을 알려준다. 한편 제인(이민지)은 준영과 만난 자리에서 도윤(이상우)을 사랑하는지 묻고, 설희(김보연)는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도윤의 모습에 놀란다.


SPECIAL FEATURES (자막없음)

제작발표회 / 촬영현장
아줌마들의 아이돌 주상옥/ 고영준VS 하인주 / 성도희 VS 백설희
단아한 카리스마 전인화 / 아무것도 뺏 길수 없어 서현진
NG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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