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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o Be Blue + Miles Ahead (마일즈 어헤드 + 본 투 비 블루) O.S.T CD [2종묶음]

레이블 : SONY MUSIC + WARNER MUSIC
바코드 : 2016052001
출시일 : 2016/05/27
장르 : 해외 영화
상태 : 품절
판매가 : 40,500
할인가 : 28,300 원 (280)
수량 :
Born To Be Blue (본 투 비 블루) OST

1.My Funny Valentine - 에단 호크/데이빗 브래드 쿼텟
2.Over The Rainbow - 데이빗 브래드
3.Let's Get Lost - 데이빗 브래드
4.Ko-Opt - 데이빗 브래드
5.Could Have Been - 데이빗 브래드&스트링스
6.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 에단 호크/데이빗 브래드 쿼텟
7.Once Away - 데이빗 브래드 &스트링스
8.Blue Room - 데이빗 브래드
9.Haitian Fight Song - 찰스 밍거스
10.Bowling Alley Boogie - 데이빗 브래드
11.Go Down Sunshine - 오데타
12.Tequila Earworm - 데이빗 브래드
13.A Small Hotel - 데이빗 브래드
14.Born To Be Blue - 데이빗 브래드


Miles Ahead (마일즈 어헤드) OST

1.Miles Ahead
2.Dialogue: “It takes a long time…” (*)
3.So What
4.Taylor Made - Taylor Eigsti
5.Dialogue: “Listen, you talk too goddam much…”(*)
6.Solea (excerpt)
7.Seven Steps To Heaven (edit)
8.Dialogue: “If you gonna tell a story…” (*)
9.Nefertiti (edit)
10.Frelon Brun
11.Dialogue: “Sometimes you have these thoughts…” (*)
12.Duran (take 6) (edit)
13.Dialogue: “You own my music…” (*)
14.Go Ahead John (part two C)
15.Black Satin (edit)
16.Dialogue: “Be musical about this shit…” (*)
17.Prelude #II
18.Dialogue: “Y’all listening to them…? (*)
19.Junior’s Jam - Robert Glasper, Keyon Harrold, Marcus Strickland
20.Francessence - Robert Glasper, Keyon Harrold, Elena Pinderhughes
21.Back Seat Betty (excerpt)
22.Dialogue: “I don’t like the word jazz…” (*)
23.What’s Wrong With That? - Don Cheadle, Robert Glasper, Gary Clark, Jr., Herbie Hancock, Keyon Harrold, Antonio Sanchez, Esperanza Spaulding, Wayne Shorter
24.Gone 2015 - Robert Glasper, Keyon Harrold, Pharoahe Monch
 
인생을 내어주고 얻어낸 음악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감성과 톤, 마침내 영화로 그려지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3,000석 전석이 매진된 화제의 영화 [본 투 비 블루] OST

- 2016년 6월 전설적인 재즈 트럼펫 연주자 쳇 베이커의 1960년대 이후의 삶을 담은 영화 [본 투 비 블루] 국내 대개봉!!

- “영혼까지 담아내고 싶었다” 쳇 베이커의 연주 호흡마저 그대로 연기해낸 에단 호크가 직접 부른 두 곡 ‘My Funny Valentine’,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 새롭게 녹음된 쳇 베이커의 명 레퍼토리 ‘Over The Rainbow’, ‘A Small Hotel’ 등14 트랙 수록

- 음악감독 : 캐나다를 대표하는 음악 시상식 주노 어워드 ‘올해의 트래디셔널 재즈 앨범’ 수상 경력의 데이빗 브래드

쳇 베이커의 서정적인 사운드와 로맨틱한 생애가 에단 호크의 목소리를 타고 흐르는 멋진 OST 앨범!

(MMJAZZ 김희준 편집장 해설)

“누구에게나 들려주고 싶은 인생이 있다”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의 애틋한 고백을 담은 러브레터.

2016년 6월 9일 대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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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감동과 함께 마일스 데이비스의 위대한 음악적 유산을 되새기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MILES AHEAD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Miles Ahead', 'So What', 'Nefertiti' 등 마일스 데이비스의 대표곡과 로버트 그래스퍼, 허비 행콕, 파로아 먼치 등이 참여한 오리지널 트랙들까지

마일스 데이비스는 재즈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제일 먼저 언급되어야 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그는 1940년대 비밥 시대에 등장한 이후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적 상상력으로 쿨 재즈, 하드 밥, 퓨전 재즈 등을 만들며 재즈의 역사를 주도했다. 감히 말한다면 그의 음악 인생이 곧 재즈의 역사였다. 따라서 그의 삶은 영화의 소재가 되기에 충분하다.
음악을 담당한 로버트 글래스퍼와 돈 치들은 11곡의 마일스 데이비스의 곡을 사용하면서 6곡을 마일스 데이비스의 퓨전 재즈 시대에서 선택했다. 한편 재즈계를 떠나 칩거하던 마일스 데이비스가 지난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을 넣고 퓨전 재즈 이전 시기의 음악을 사운드트랙으로 사용했다.
한편 영화에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곡 외에 5곡의 창작곡이 사용되었다. 그 가운데 피아노 연주자 테일러 에익스티가 만든 “Taylor Made”와 로버트 글래스퍼가 만든 “Francessence”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첫 번째 아내 프랜시스 테일러를 위한 곡이다. 두 곡 모두 마일스 데이비스의 사랑을 생각할 수 있을 만큼 사랑스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들려준다.
나머지 세 곡“Junior’s Jam”, “What’s Wrong With That?”, “Gone 2015”는 모두 마일스 데이비스의 미공개 트랙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그의 퓨전 재즈 시대의 어법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끝으로 파로아 몽크의 랩과 힙합 리듬에 샘플링 된 브라스 섹션, 그리고 키온 해롤드의 마일스 데이비스 스타일의 뮤트 트럼펫 연주가 어우러진 “Gone 2015”는 마일스 데이비스 사후에 유작으로 발매된 앨범 [Doo Bop]을 연상시킨다.

영화 ‘마일스’ 7월말 국내 개봉 예정

Also Available 로버트 글래스퍼가 펼치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재해석 ‘Everything’s Beautiful’

스티비 원더, 에리카 바두, 하이에이터스 카이요테 등 참여! 5월 27일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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