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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ue Q (애비뉴 Q) : The Musical O.S.T CD

레이블 : Sony BMG
바코드 : 8803581179460
출시일 : 2013/06/20
장르 : 뮤지컬
상태 : 품절
판매가 : 18,000
할인가 : 13,800 원 (130)
수량 :
1.The Avenue Q Theme
2.What Do You Do with a B.A. in English?/It Sucks To Be Me
3.If You Were Gay
4.Purpose
5.Everyone's A Little Bit Racist
6.The Internet Is For Porn
7.Mix Tape
8.I'm Not Wearing Underwear Today
9.Special
10.You Can Be as Loud as the Hell You Want (When You're Makin' Love)
11.Fantasies Come True
12.My Girlfriend, Who Lives in Canada
13.There's a Fine, Fine Line
14.There Is Life Outside Your Apartment
15.The More You Ruv Someone
16.Schadenfreude
17.I Wish I Could Go Back to College
18.The Money Song
19.School for Monsters/The Money Song (Reprise)
20.There's a Fine, Fine Line (Reprise) / What Do You Do with a B.A. in English? (Reprise)
21.For Now 
오프 브로드웨이 초연 후 단 72회 만에 곧바로 브로드웨이 입성한 최초의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를 제치고 토니상 그랜드슬램으로 불리는 최고작품상/극본상/음악상 수상! 뮤지컬 애비뉴 Q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레코딩

브로드웨이 몬스터급 히트 뮤지컬이 온다! 애비뉴 Q 첫 내한 공연
기간: 2013.8.23(금) ~ 10.6(일) / 장소: 샤롯데씨어터

[북 오브 몰몬]으로 토니상과 브로드웨이를 점령한 ‘브로드웨이의 악동 콤비’ 로버트 로페즈와 제프 막스(작곡/작사)가 탄생시킨 [애비뉴Q]는 최근 10년간 가장 센세이션한 화제를 불러 일으킨 히트작이다.

2003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어 단 72회 만에 브로드웨이에 입성하는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웠으며 토니상에서 블록버스터 [위키드]을 누르고 토니상의 그랜드슬램으로 불리는 최고작품상, 극본상, 음악상을 모두 휩쓸며 전세계를 발칵 뒤집었다. 브로드웨이에서 4년간 매진, 7년간 박스오피스 TOP10을 기록하였으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초토화 시키고 세계 각지에 많은 매니아를 양산해내며 몬스터급 흥행 기록을 세웠다.

세계적인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가 "가장 신선하고 독창적인 뮤지컬"이라 극찬한 [애비뉴 Q]는 배우들과 퍼펫(Puppet)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전혀 새로운 뮤지컬로 인기 TV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릿’의 퍼펫들이 크면 어떻게 될까?’ 라는 발칙한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 사랑스러운 퍼펫들의 입을 통해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은밀한 고민과 인간의 본성을 퍼펫을 통해 수면 위로 끌어내 화끈하고 유쾌하게 까발린다. 동성애, 포르노 중독 등 함부로 입에 담기 불편한 사회문제에서 청년실업과 직장생활의 문제, 섹스와 사랑에 관한 보편적인 문제까지 여과 없이 들춰내며 유쾌한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애비뉴 Q]는 어느 작품보다 감동적이고 그 어떤 코미디보다 유쾌하다.

[애비뉴Q]는 다른 누구도 아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다. 한심한 인생을 노래하는 퍼펫들은 "내 인생이 왜 이렇지" 한숨 내뱉어 봤을 우리네의 모습이며 열심히 일해도 늘 통장은 바닥인 직장인의 고충, 연애에는 늘 아마추어 신세인 남녀노소의 영원한 고민도 담겨있다. 포르노는 뉴욕뿐만이 아닌 전세계 남성들의 이야기며, 대학 졸업장을 쥐고서도 청년실업문제에 직면한 젊은 세대도 대변한다. [애비뉴Q]는 모두다 고민을 가지고 있고, 형편 없을지 모르지만 그게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위로한다. 미래를 희망으로 포장하지 않고 오히려 돌직구를 던져 고민을 가볍게 툭툭 털어내 주는 [애비뉴Q]를 통해 지친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위로와 크나큰 공감의 치료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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