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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K-POP > Fo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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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CD / 전집 The Complete Works Of Kim Hyunsik (7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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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Synnara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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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452402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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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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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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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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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봄 , 여름, 가을, 겨울
2.어하둥둥 내사랑
3.주저하지 말아요
4.떠나가버렸네
5.운명 (경음악)
6.당신의 모습
7.그대와 나
8.나는 바람
9.아베마리아 (경음악)
10.아름다운 노래 (장미화)
Disc. 2
1.사랑했어요
2.회상
3.어둠 그 별빛
4.떠나기 전에
5.그대 외로워지면
6.시장에 가면 (건전가요)
7.바람인 줄 알았는데
8.당신의 모습
9.너를 기다리며
10.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11.변덕쟁이
Disc. 3
1.빗속의 연가
2.가리워진 길
3.슬퍼하지 말아요
4.비오는 어느 저녁
5.우리 이제
6.떠나가버렸네
7.비처럼 음악처럼
8.그대와 단둘이서
9.눈 내리던 겨울밤
10.쓸쓸한 오후
11.우리 이제 (김현식 하모니카 연주곡)
Disc. 4
1.언제나 그대 내곁에
2.여름밤의 꿈
3.한밤중에
4.이제는
5.우리네 인생
6.사랑할 수 없어
7.그대 내품에
8.기다리겠소
9.한국사람 (김현식 하모니카 연주곡)
10.우리 처음 만난 날
Disc. 5
1.향기없는 꽃
2.넋두리
3.그거리 그벤취
4.도시의 밤
5.거울이 되어
6.재회
7.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
8.밤의 고독 속에서
9.할렐루야 (복음성가)
Disc. 6
1.내 사랑 내곁에
2.나의 하루는
3.겨울바다
4.한국사람 (김현식 하모니카 연주곡)
5.사랑했어요
6.추억만들기
7.사랑 사랑 사랑
8.내 사랑 내곁에 (연주곡)
9.이별의 종착역
10.우리 이제 (김현식 하모니카 연주곡)
Disc. 7
1.김현식 Live Voice
2.다시 처음이라오
3.사랑의 불씨
4.이 바람 속에서
5.First Of May (Bee Gees)
6.Rain (Jose Feliciano)
7.다시 처음이라오
8.사랑의 불씨
9.이 바람 속에서
10.First Of May (Bee Gees)
11.Rain (Jose Felic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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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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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5집 (All That Masterpie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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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20th Anniversary 비처럼 음악처럼 (2CD+1DV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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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비닐포장이 탄력성이 부족한 재질입니다. 추위나 충격에 겉비닐이 튿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상품은 새상품이 맞습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영원불멸의 최고 음악인 1958~1990 김현식 전집(7CD)
1990년 11월 1일에 세상을 떠났으니 김현식이 사망한지도 어느덧 21년의 장구한 시간이 흘렀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을 다시금 실감한다. 하지만 지난해 초 방송사의 특집 다큐멘터리, 후배 가수들에 의한 트리뷰트 앨범, 김장훈의 ‘Letter To 김현식’ 앨범 그리고 ‘나는 가수다’에서 인순이가 노래한 ‘봄여름 가을 겨울’ 등등으로 단 한시도 김현식의 노래와 이야기가 우리 곁에서 끊어지거나 멀어진 적은 없다.
그가 활동 당시에도, 사망 직후에도, 지금도 영원한 한국 대중음악의 강자요, 레전드임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이번에는 활동 당시 발표한 7장의 앨범이 박스로 출시된다. 김현식을 잘 모르는 젊은 세대들이 그가 혼으로, 가슴으로 노래한 지금은 보기 어려운, 얼마나 진정한 가수였던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기성세대들도 다시금 김현식에 대한 추억을 되짚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현식의 노래는 시계추를 20년 전, 아니 과거 어느 시점으로 되돌리더라도 늘 라디오 전파와 음반매장을 장악해 음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몇 곡 정도는 꿸 정도로 대중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골목길’, ‘내 사랑 내 곁에’는 언제든 어느 장소에든 흘러나와 그를 모르더라도 귀에 익은 대표작들이며 그 외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둠 그 별빛’, ‘가리워진 길’, ‘언제나 그대 내 곁에’, ‘기다리겠소’, ‘한국사람’, ‘사랑사랑사랑’, ‘넋두리’, ‘추억 만들기’ 등 팬들이 아끼는 곡들도 수두룩하다. 사망한 지 어느덧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김현식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불후, 불멸의 최고 음악인이다. 그를 거치지 않고 1980년대 음악은 서술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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