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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ine Frenzy (어 파인 프렌지) CD / One Cell In The Sea [수입]

레이블 : Warner
출시일 : 2010/03/26
장르 : Pop vocal
상태 : 품절
판매가 : 24,500
할인가 : 18,000 원 (180)
수량 :
01. Come On, Come Out
02. The Minnow & The Trout
03. Whisper
04. You Picked Me
05. Rangers
06. Almost Lover
07. Think of You
08. Ashes and Wine
09. Liar, Liar
10. Last of Days
11. Lifesize
12. Near to You
13. Hope for the Hopeless
14. Borrowed Time 
섬세한 격정의 뮤즈 어 파인 프렌지 순도100%의 멜랑콜리 감성 사운드
데뷔 앨범 [One Cell In The Sea]


‘피아노 선율에 스며든, 숨이 멎을 듯한 황홀한 멜로디’
- Entertainment Weekly
‘그녀의 뛰어난 재능이 만개한 앨범’ - Paste
‘엘라 핏제랄드, 루이 암스트롱, 그리고 라디오헤드, 시규어 로스, 킨의 음악이 한데 결합된 듯한 사운드’ - Harp

섬세하면서 명징하고, 영적이면서 순수한 피아노 팝 앨범!
- 아이튠즈(iTunes)가 선정한 “이 주의 싱글”!

시애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인 어 파인 프렌지의 데뷔 앨범. 그녀의 본명은 알리슨 수돌(Alison Sudoll)이나 본명 대신 셰익스피어의 작품인 [한 여름 밤의 꿈]의 한 소절에서 자신의 미적 페르소나를 찾아와 ‘fine frenzy (섬세한 격정)’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 파인 프렌지는 인기 미국 드라마 ‘CSI:뉴욕’ 시즌 4에 뮤지션으로 출연하여 본 앨범의 수록곡인 , 을 불러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그 외의 미국 드라마 ‘Brothers & Sisters’, ‘Private Practice’에도 그녀의 노래가 삽입되면서 점차 인지도를 넓혀나가고 있다.
본 작품은 미니멀리즘과 인디 팝, 포크, 아트 록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절제된 피아노 팝과 신화적인 상상력으로 새롭게 구현해낸 뛰어난 데뷔 앨범으로 음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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