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반장르 > JAZZ > 해외
|
 |
|
Incognito (인코그니토) CD / Bees+Things+Flowers |
 |
|
|
|
|
레이블
: 포니캐년코리아(주)
|
|
출시일 : 2006/11/03 |
|
장르
: Funk
|
|
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0) |
|
|
|
|
|
|
|
|
|
 |
 |
|
 |
01 ) Everybody Loves The Sunshine
02 ) Everyday
03 ) Summer In The City
04 ) Always There
05 ) Raise
06 ) Still A Friend Of Mine
07 ) Tin Man
08 ) Crave
09 ) Deep Waters
10 ) You Are Golden
11 ) That's The Way Of The World |
|
|
|
|
Always There 1981-2021 (40 Years & Still Groovin') [8CD 박스 세트] - 데뷔 40주년 기념반 |
|
|
|
3 Essential Albums |
|
|
|
The New Millennium Collection |
 |
|
|
 |
|
최고의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Almost Unplugged' 컨셉으로 전개되는 Incognito의 색다른 아름다움이 표현된 최신 앨범!
- Maysa, Jocelyn Brown, Carleen Anderson, Tony Momrelle, Immani 등 인코그니토 역사상 최강의 뮤지션 참가!!
-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들의 커버 버전 4곡, 과거의 히트 넘버를 새롭게 구성한 뉴버전 4곡, 그리고 신곡 3곡 포함!!
오랫동안 몸담았던 레이블인 'Talkin Loud'를 떠나 인코그니토(=장 폴 '블루이' 모닉)가 스스로 설립한 레이블 'Rice Records'에서의 첫번째 앨범 [Who needs love]를 발매한 것이 2002년의 일이었다. 이후 그들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매년 순조롭게 앨범을 발매해 오고 있다. 2003년에는 이 앨범을 믹싱한 기획앨범 'Love x Love~who needs love Remixes'를 2004년에는 그룹 결성 25주년을 기념하며 'Adventures in black sunshine'을 발매했다. 또한 2005년에는 2개월 연속으로 11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Eleven'과 인코그니토를 비롯한 라이스 레코드 아티스트들의 곡을 리믹스한 특별 기획앨범 [Feed your soul~Incognito & Rice Artist Remixed]를 발매했다. 또한 매년 장기간에 걸친 일본, 유럽, 미국 투어를 펼치는 등 안정적이고도 정열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결성 27주년을 맞이한 2006년 인코그니토 사상 가장 아름다운 앨범으로 기록될 [Bees & Things & Flowers]가 탄생했다. 과거의 앨범에 비해 대담한 아트워크를 선보인 이 앨범의 감상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 수록곡은 ①인코그니토의 히트곡 넘버의 새로운 버전 ②블루이가 존경해 마지않는 아티스트들의 커버곡 ③신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① 세계적인 히트곡 ‘Always there’(1991)는 첫 발매 당시의 오리지널 보컬인 Jocelyn Brown이 다시 불렀다. 그들의 라이브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던 ‘Still a friend of mine’(1993)는 물론 Maysa Leak이 불렀을 뿐만 아니라 히트곡인 ‘Everyday’(1995)는 Immani의 보컬에 의한 새로운 버전이 수록되었다.
② 인코그니토는 ‘Always there’, ‘Don’t you worry ‘bout a thing’, ‘Listen to the music’ 등의 커버곡이 큰 히트를 거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 프로덕션은 물론이거니와 탁월한 선곡이 돋보이는 그룹이다.
이번 앨범에 블루이가 이전부터 존경해 마지않던 Roy Ayers나 Earth Wind & Fire를 커버한 곡들이 실려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또한 조금 의외이기는 하지만 The Lovin' Spoonful의 ‘Summer in the city’ (1966년 최고랭킹 전미 1위)나 아메리카의 ‘마법의 로봇(Tin man) (1974년 최고랭킹 전미 4위) 등의 히트곡도 커버 버전으로 수록했다.
③ 이번 앨범에는 신곡이 3곡 수록되었다.
●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중에서 실력있는 보컬들이 가장 많이 참여했다. ‘Voice of Incognito’라고도 불리우는 Maysa Leak, ‘Club Diva’의 원조격인 Jocelyn Brown, 지난 앨범인 ‘Eleven’에 이어 또 한번 참가한 R&B계의 실력파 Carleen Anderson,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하우스 레이블 Defected (UK)에서 최근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Immani, 2002년에 발매한 앨범 ‘Who needs love’의 히트송인 ‘Morning sun’에서 메인 보컬을 담당하고 스팅(Sting)의 월드 투어에 참가 하는 등 그 실력을 높이 평가 받은 Joy Rose, 그리고 이제는 인코그니토의 간판 보컬이 된 Tony Momrelle 등. 이만한 보컬들이 한 장의 앨범 작업에 함께 참가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 블루이가 말하는 ‘Almost Unplugged’
이번 앨범의 반주는 일렉트릭 베이스와 펜더 로즈가 일부 사용된 것 이외에는 모두 어쿠스틱 악기로 이루어졌다. 구성은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 피아노), 퍼커션, 트럼펫, 트럼본, 색소폰으로 이루어진 초호화 스트링 밴드등 인코그니토만의 수준 높은 프로덕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앨범 타이틀인 ‘Bees + Sings + Flowers’는 첫번째 곡으로 수록된 ‘Everybody Loves the sunshine’의 가사에서 따온 것. |
|
 |
|
|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