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ilver Bird Is Heading For The Sun
2. The Hunt
3. Whenever I Seem To Be Far Away
Terje Rypdal
Whenever I Seem To Be Far Away
What Comes After
TERJE RYPDAL [Whenever I Seem To Be Far Away]
테리에 립달 [웬에버 아 심 투 비 파 어웨이]
창의적인 음악 세계로 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북구의 거장 기타리스트 테리예 립달. 이 작품은 1974년에 선보인 테리에 립달의 ECM 세 번째 솔로 앨범으로 그가 이후 평생토록 진행해온 작업인 오케스트라와의 콜래보레이션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깊은 작품이다.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섞여드는 립달의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기타 사운드가 큰 감동을 전한다. 립달 만의 독창적인 영감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다.
Terje Rypdal: guitars; Sveinung Hovensjø: bass guitars; Pete Knutsen: Mellotron, electric piano; Odd Ulleberg: french horn; Jon Christensen: drums, percussion; Helmut Geiger: violin; Members of S?dfunk Symphony Orchestra conducted by Mladen Gutes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