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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JAZZ >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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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Guanzini (로랑 권지니) CD / Trip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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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엠넷미디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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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7/09/14 |
장르
: World 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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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
12,400 원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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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Prendre Un Enfant (아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02 ) Morning Has Broken (모닝 해스 브로큰)
03 ) Mary Hamilton (메리 해밀튼)
04 ) Lili Marlene (릴리 마를린)
05 ) Stenka Razin (스텐카 라찐)
06 ) Someday (사노라면)
07 ) Facing The Barbed Wire Fence (철망앞에서)
08 ) Arirang (아리랑)
09 ) Liang & Zhu (리앙과 주)
10 ) Cucurrucucu Paloma (꾸꾸루꾸꾸 팔로마)
11 ) Dias Y Flores (꽃과 나날들)
12 ) Si Tu Me Olvidas (당신이 날 잊는다면)
13 ) Alfonsina Y El Mar (알폰시나와 바다)
14 ) Mmalo We (낙심하지 마세요)
15 ) A Baker's Dozen (13)
16 ) The Train Leaves At Eight (기차는 8시에 떠나네)
17 ) Adio Querido (안녕, 내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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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le of a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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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재즈 피아니스트, 월드뮤직을 연주하다.
16세에 이미 로랑불지(Laurent Voulzy)의 음반작업에 참여했으며, 끌로드 볼링, 미셀 페트루치아니, 디디에 록우드, 안느 뒤크로, 리샤르 갈리아노, 로랑 불지 등 당대 최고의 프랑스 아티스트들과 함께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 프랑스 재즈계 정상급 피아니스트인 <로랑 권지니>의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연주가 담긴 첫 번째 솔로 피아노 음반.
재즈와 만난 월드뮤직의 명곡들과 우리 노래들.
16개 국가의 17곡이 담긴 이 음반에는 사노라면(someday), 철망앞에서(Facing the barbered wire fence), 아리랑 등을 비롯해 ‘기차는 8시에 떠나네’, ‘꾸꾸루꾸꾸 팔로마’, ‘알폰시나와 바다’, ‘모닝 해스 브로큰’, ‘릴리 마를린’, ‘스텐카라찐’ 등 주옥 같은 월드뮤직 명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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