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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볼라니 & 리카르도 샤이 CD / Sounds of the’30s

레이블 : 유니버설
출시일 : 2012/04/05
장르 : jazz
상태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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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CE RAVEL 1875 – 1937
Piano Concerto in G major
1 I Allegramente 8.18
2 II Adagio assai 8.33
3 III Presto 4.05
IGOR STRAVINSKY1882 – 1971
4 Tango(Piano version) 3.15
KURT WEILL 1900 – 1950
5 Surabaya Johnny 5.56
from Happy End by Kurt Weill/Bertolt Brecht
6 Tango Ballad Zuhalterballade 4.24
from The Threepenny Opera by Kurt Weill/Bertolt Brecht
IGOR STRAVINSKY
7 Tango(Orchestrated by Felix Guenther) 3.51
VICTOR DE SABATA 1892 – 1967
8 Mille e una notte 27.53
Suite
 
리카르도 샤이 & 스테파노 볼라니 [Sounds of the 30s]

클래식과 재즈의 정상회담,

두 정상의 첫만남이었던 거쉰 협연앨범 발매 이 후,
35주동안 이탈리아 팝 차트 석권했던 그들의 두번째 만남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기대해 봅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볼라니
이 시대 최고의 지휘자 리카르도 샤이, 그가 이끄는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까지 꽉찬 구성이 꽉찬 울림을 선사합니다.

그들의 두번째 만남에는 30년대 창의력이 넘치는 최고의 클래식 작곡가들의 명곡들 중 재즈, 탱고, 폭스 트로트의 영향을 받은 레퍼토리로 꾸려져 유연한 리듬과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최초로 레코딩된!!
귄터의 스트라빈스키 탱고음악 오케스트레이션과
빅터 드 사바타의 Thousand and One Nights모음곡
을 볼라니의 음색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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