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1. Greasy Granny
2. Wornell's Yorkies
3. Fistfull Of Haggis
Side B
1. Come As You Are
2. Scrabbling For Purchase
3. Bullethead
Side C
1. Bing, Bing, Bing, Bing
2. Squiddlesticks
Side D
1. Lazy Susan (With A Client Now)
2. Elbo Room
※ 상품의 튐 현상은 디스크 불량이 아닌 톤암과 침압의 적정 설정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이 대부분입니다.
조절 기능이 없는 일체형 텐테이블 사용자께서는 세팅이 가능한 다른 턴테이블에서 재생을 부탁드립니다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경미한 커버 구겨짐 / 이너 슬리브의 찢어짐 / 얼룩 등으로 인한 사유는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센터홀의 구경 / 라벨 부착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는 제작상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유로서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컬러 바이닐은 염료를 혼합하는 제작 공정상 색상의 차이나 반점(얼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량이 아니며 또한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블루노트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런칭한 ‘Blue Note The Classic Vinyl’ 시리즈로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 마스터링으로 제작한 180g 중량반으로 제작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오리지널 초반과 동일한 커버 디자인으로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탁월한 테크닉과 그루브한 핑거링으로 데뷔 초부터 그 실력을 인정 받았던 기타리스트 Charlie Hunter의 ‘95년 작품. 베이스라인까지 연주하는 특수 제작된 eight-string 기타로 연주하는 다양한 자작곡들과 너바나의 고전 ‘Come as You Are’ 등 10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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