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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organ (리 모건) CD / The Sixth Sense [SHM-CD] [Limited Release]

레이블 : Universal (씨덱스)
바코드 : 4988031424810
출시일 : 2022/11/29
장르 : 연주곡(Instrumental)
상태 : 판매중
판매가 : 29,600
할인가 : 24,400 원 (240)
수량 :
01. The Sixth Sense
02. Short Count
03. Psychedelic
04. Afreaka
05. Anti Climax
06. The Cry Of My People
07. Extemporaneous (bonus track)
08. Mickey's Tune (bonus track)
09. Leebop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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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모건 (Lee Morgan)

리 모건은 1938년 7월 10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으며, 1972년 2월에 사망했다.
음악적인 분위기의 가정에서 자라며 어린 시절부터 재능이 뛰어나 신동으로 일컬어졌으며, 15세 때 이미 연주자로 활동했고, 18세 때 디지 길레스피의 빅 밴드에 독주자로 출연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레코드를 취입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클리퍼드 브라운의 트럼펫 연주를 본받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러나 그때에도 그의 연주에는 악절 처리와 표현의 특이한 요소가 나타났으며, 이 요소는 아트 블레이키와 함께 재즈 메신저스로 활동할 때(1958∼1961) 그의 독특한 스타일로 통합되었다. 비밥을 가장 풍부한 표현으로 연주한 트럼펫의 거장이며 가장 인기를 얻었던 연주자로 1991년 다운비트 명예의 전당에 봉정되었다.

발표한 주요 앨범으로는 [The Sidewinder], [Cornbread], [Cand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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