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Thursday
02 ) The Real Me
03 ) Simple Things
04 ) Spin
05 ) A Letter To Laura
06 ) Now That You'Re Here
07 ) Serenity
08 ) I Was Right
09 ) The Things I Do
10 ) Confounded
어쿠스틱 기타와 색소폰이 빚어내는 스티브 콜의 새로운 음악 여행”
데이비드 샌본, 데이브 코즈와 함께 컨템포러리 재즈 색소포니스트로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스티브 콜의 Narada Jazz 데뷔 앨범. 안정적인 톤을 바탕으로 시카고의 풍부한 음악적 전통인 R&B와 펑키를 반영하여 스무드 재즈와 펑키 재즈를 선보이는 스티브 콜의 매력은 이번 앨범의 수록 곡인 ‘Thursday’와 ‘Spin’에서 그 빛을 발한다.
“데이비드 샌본, 데이브 코즈에 비해 손색이 없는 아티스트… 발군의 실력, 특히 기타를 활용한 그의 탁월한 작곡 실력은 눈부실 정도” – 김충남 (재즈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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