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반장르 > JAZZ > 퓨전
|
 |
|
Sadao Watanabe (사다오 와타나베) CD / Vocal Collection |
 |
|
|
|
|
레이블
: Elektra
|
|
출시일 : 2000/08 |
|
장르
: Contemporary Jazz
|
|
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0) |
|
|
|
|
|
|
|
|
|
 |
 |
|
 |
01 ) Just A Touch - Randy Crawford
02 ) Only In My Mind - Patti Austin
03 ) Tip Away - Brenda Russell
04 ) Here's To Love - Roberta Flack
05 ) When We Make A Home - Will Lee
06 ) Old Photograph - Warren Wiebe
07 ) Any Other Fool - Patti Austin
08 ) If I'm Still Around Tomorrow - Roberta Flack
09 ) Men And Women - Brenda Russell
10 ) Fill Up The Night With Music - Grady Tate
11 ) Only Love - Warren Wiebe
12 ) My Dear Life - Brenda Russell |
|
|
|
|
Front Seat |
 |
|
|
 |
|
당신의 밤을 수놓을 감미로운 색소폰. 그리고 달콤한 재즈보컬...
일본 최고의 퓨전 색소포니스트 사다오 와타나베의 앨범.
로버트 플랙, 패티 오스틴, 브랜다 러셀, 그리고 코요테 어글리의 작곡가 다이안 워렌까지. 초호화 게스트 참여!
재즈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음악 인생 50년을 기록하는 2001년, 반세기를 돌아보며 베스트 앨범이 발표된다. 타이틀은 [Vocal Collection]으로 랜디 크로포드, 패티 오스틴, 브렌다 러셀, 로버타 플랙 등 명가수들이 참여한 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첫 곡 ‘Just A Touch’([Birds of Passage] 1977년)는 우리에게 ‘Almaze’로 알려진 랜디 크로포드의 목소리로 담겨있다. 특히 이 앨범에는 재즈계의 최고 뮤지션들(론 카터, 행크 존스, 조지 듀크, 토니 윌리엄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Only In My Mind’([Front Seat] 1990년)는 도시적인 고급스러운 R&B를 들려주는 패티 오스틴이 노래하고 있다. ‘Tip Away’([Maisha] 1985년)는 브렌다 러셀의 보컬이 매력적이다. 역시 이 앨범에도 허비 핸콕, 돈 그루신, 나산 이스트, 하비 메이슨 등 일류 뮤지션이 참가하고 있다. ‘Here's To Love’([Rendezvous] 1993년)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의 주인공 로버타 플랙이 노래했고 ‘When We Make a Home’([Good Time for Love] 1986년)은 베이스와 보컬을 맡고 있는 윌 리가 노래하고 있다. ‘Old Photograph’([Sweet Deal] 1983년)는 일류 세션 보컬리스트 Warren Wiebe의 목소리로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은 칙 코리아 트리오의 베이스 주자 존 패티투치의 참가가 특색이다.
‘Any Other Fool’([Front Seat] 1990년)은 상당히 알려진 노래로 패티 오스틴이 노래한다. 최근 영화 <코요테 어글리> OST의 주제가 ‘Can't Fight The Moonlight’의 작곡가 다이앤 워렌의 작품이다. ‘If I'm Still Around Tomorrow’([Rendezvous] 1983년)는 로버타 플랙이 노래한다. 이 역시 명 연주자들(랠프 맥도날드, 스티브 갯, 에릭 게일, 마커스 밀러, 리처드 티등)이 세션에 참가하고 있다. ‘Men And Women’([Maisha] 1985년)의 목소리는 브렌다 러셀이고 ‘Fill Up The Night With Music’([Fill Up the Night] 1983년)의 멜랑콜리한 남성 목소리의 주인공은 그레이디 테이트(Grady Tate)이다. 이 앨범에도 랠프 맥도널드, 스티브 갯, 에릭 게일, 리처드 티 등이 참여했다. ‘Only Love’([Sweet Deal] 1983년)는 워렌 위브(Warren Wiebe)가 보컬로 참여했고 마지막 곡 ‘My Dear Life’([My Dear Life] 1977년)는 브렌다 러셀이 노래한다. 데이브 그루신, 리 리트너 등이 참여했다.
사다오 와타나베의 친근한 미소 같은 앨범 [Just a Touch]는 전형적인 어덜트 컨템퍼러리 앨범이다. 편안함과 세련됨이 강조된 작품으로, 고급스럽고 편한 재즈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이 이상의 앨범은 없을 듯 싶다. |
|
 |
|
|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