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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 Orgel Anthology (비틀즈 오르골 태교음악) (2CD)

레이블 : Santoki Music
바코드 : 8809293690118
출시일 : 2011/09/06
장르 : 태교/동요/유아
상태 : 판매중
판매가 : 18,000
할인가 : 13,800 원 (130)
수량 :
Disc. 1
1.I Want To Hold Your Hand
2.All My Loving
3.I Should Have Known Better
4.And I Love Her
5.If I Fell
6.I'll Follow The Sun
7.Ticket To Ride
8.Yesterday
9.You've Got To Hide Your Love Away
10.Norwegian Wood
11.Nowhere Man
12.Michelle
13.Girl
14.In My Life
15.Eleanor Rigby
16.Here, There And Everywhere
17.Penny Lane
18.Strawberry Fields Forever


Disc. 2
1.All Your Need Is Love
2.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3.Hello Goodbye
4.The Fool On The Hill
5.Your Mother Should Know
6.Hey Jude
7.While My Guitar Gently Weeps
8.Piggies
9.I Will
10.Julia
11.Good Night
12.Something
13.Here Comes The Sun
14.Because
15.Let It Be
16.Across The Universe
17.The Long And Winding Road
18.Free As A Bird
 
오르골로 들려주는 비틀즈 오르골 태교음악. 비틀즈 인기곡 엄선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프리미엄 오르골. 기분좋은 오르골 음색, 비틀즈의 불후의 명곡 THE BEATLES ORGEL ANTHOLOGY 36곡을 2CD에 담은 프리미엄 오르골


01. I Want To Hold Your Hand
이 곡의 히트로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미국에서의 데뷔가 실현되었습니다. 1964년 7주 연속 전미 1위. 그들의 등장은 매쉬룸 컷, 라운드 재킷과 함께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02. All My Loving
2nd 앨범 [With The Beatles]에 수록되었으며, 존이 소리를 내는 기분 좋은 리듬기타, 폴 맥카트니 작곡의 미디엄템포의 R&R. 아름다운 멜로디와 하모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03. I Should Have Known Better
[A Hard Day's Night] 사운드트랙 앨범 2곡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존의 하모니카와 어쿠스틱 기타가 피쳐된 미디엄템포의 러브송으로 후렴구에 들어가는 가성이 멋지게 빛납니다.


04. And I Love Her
최초의 주연영화 [A Hard Day's Night]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딘 어쿠스틱한 발라드로 폴 맥카트니의 멜로디메이커로서의 자질에 주목이 집중되었습니다.


05. If I Fell
[A Hard Day's Night]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된 존 레논의 어쿠스틱한 발라드. 영화속에서의 리허설 장면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과 일체화된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06. I'll Follow The Sun
1964년 앨범 [Beatles For Sale]의 대표곡으로 ,폴 맥카트니의 작품. 보컬도 폴이 담당, 어쿠스틱하고 우울한 발라드를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07. Ticket To Ride
두 번째 주연영화 [Help !]를 위해 존 레논이 만든 곡으로, 싱글화되어 1965년 전미 1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카펜터즈의 데뷔곡으로도 되었으며, 널리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08. Yesterday
아티스트 커버 넘버 1 작품으로 폴 맥카트니 곡입니다. 현악사중주도 가세한 호화로운 발라드로 [Help !]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당초 미국에서만 싱글이 되어, 1965년 전미 톱이 되면서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본국 영국에서는 1976년까지 싱글화되지 않았던 희귀한 작품입니다.


09. You've Got To Hide Your Love Away
[Help !]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된 존 레논의 포크록풍의 발라드로 밥딜런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합니다. 12현 기타의 스트로크가 비틀즈에서는 신선한 울림이었습니다.


10. Norwegian Wood
1965년 앨범 [Lover Soul] 수록의 존 레논의 환상적인 곡으로, 존이 인도악기, 시타르를 처음으로 사용한 곡으로서도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 곡을 타이틀로 한 장편소설을 발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11. Nowhere Man
과연 존레논이 만든 시니컬하고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가사의 작품으로, 앨범 [Lover Soul]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두의 아카펠라에서의 첫 부분, 록을 체감시켜주는 것 같은 존의 훌륭한 소리가 귀에 남습니다.


12. Michelle
폴이 메인으로 작곡한 [Lover Soul]에 수록된 발라드. 싱글 앨범은 없지만, 1966년 그래미상 최우수악곡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멜로디 라인의 느낌과 프랑스어 가사가 있다는 점에서, 샹송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하여지는 명곡입니다.


13. Girl
존이 시도한 애절한 멜로디를 갖는 러브 발라드로 [Lover Soul]에 수록. 한숨과 탄식, 두두두 하는 코러스가 신선하게 들려오고, 센티멘탈한 세계를 적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14. In My Life
레논=맥카트니 공동작곡한 작품으로 [Lover Soul]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인생을 회상, 수많은 생각이 뛰어돌아다니는 차분한 발라드로, 본격파 보컬리스트가 일제히 커버하여 노래하고 있습니다.


15. Eleanor Rigby
1966년 앨범 [리볼버]에 수록. 싱글 [Yellow Submarine]의 B면으로서 발표되어 전미 2위까지 올라간 곡. 현악8중주를 사용한 클래시컬한 어프로치. 폴의 의욕적인 작품으로, 그래미상의 팝 컨템퍼러리 부문 수상곡에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16. Here, There And Everywhere
1966년 앨범 [리볼버]에 수록된 폴 맥카트니의 작품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의 발라드입니다. 당시, 음악적으로 서로 자극을 주고 서로 영향을 준 라이벌 비치 보이스의 [God Only Knows]에 대항하여 만들어졌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17. Penny Lane
그들의 고향, 리버풀의 시가지에 있는 길을 노래한 것으로, 폴 맥카트니 작품. [Strawberry Fields Forever]와 양 A면으로 릴리스되어, 전미 1위를 획득하였습니다.


18. Strawberry Fields Forever
존 레논의 고향에 있는 어느 고아원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1967년 [Penny Lane]과 양A면으로 릴리스, 전미 8위 까지 올랐습니다. 당시의 최신 녹음기술과 악기를 구사한 전향적인 시도도 더해진 걸작입니다.


01. All Your Need Is Love
1967년 6월 25일 녹음풍경이 우주 중계로 전세계에 방송된 악곡입니다. 존이 곡을 만들고, 리드보컬을 담당, 프랑스 국가에서 시작되는 구성과 미크 자가, 에릭 크랩튼과 도노반 등의 호화 코러스가 깜짝 놀랄정도이다. 전미 1위를 했습니다.


02.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1967년의 앨범 [Seagen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에 수록된 존의 작품입니다. 타이틀 첫글자가 [LSD] 로 되어서 방송금지가 되었지만, 나중에 엘튼 존이 커버, 1975년에 전미 1위가 되었습니다.


03. Hello Goodbye
16장째 싱글로서 발표된 폴 작품으로 대중적인 곡으로 1967년 말에 전미 탑을 획득, 다음해걸쳐 3주에 걸쳐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후기의 히트곡으로서는 심플한 사운드로. 스트레이트하게 록 마인드가 전해져 옵니다.


04. The Fool On The Hill
1967년 TV영화 [Magical Mystery Tour]의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된 리코더가 들어간 목가적인 곡으로, 레논=맥카트니의 공동작품입니다. 언덕 위에서 하루종일 멍하게 보내는 남자가 세계의 움직임을 보고 있다는 철학적인 세계관이 과연 비틀즈다운 작품입니다. 세르지오 멘데스와 브라질 66에서 1968년 전미 6위까지 올랐습니다.


05. Your Mother Should Know
1967년 TV영화 [Magical Mystery Tour]의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된 폴의 작품입니다. 멤버 전원이 하얀 턱시도를 입고, 여행객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인상적인 장면에서 흐른 곡입니다.


06. Hey Jude
1968년 비틀즈가 설립한 애플레코드 최초의 싱글로 전미 1위를 9주 연속 최대의 매출을 기록한 히트곡입니다. 폴이 존의 아들, 줄리안에게 향해 만들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07.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1968년에 발표된 통칭 와이드 앨범이라 불리우는 2장이 들어가는 앨범 [The Beatles]에 수록. 작자는 조지, 송라이터로서 급성장하는 계기가 된 곡으로, 기타에 친구의 에릭크랩튼이 참가하고 있는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08. Piggies
통칭 [화이트 앨범] 1968년 앨범 [The Beatles]에 수록된 조지의 넘버. 챔발로가 들어간 바로크풍의 호화로운 사운드를 배경으로, 인간을 돼지로 가정하여 사회를 풍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클래식한 음악의 탓인지 비장하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09. I Will
1968년에 발표된 통칭 화이트 앨범이라고 불리우는 2장짜리 앨범 [The Beatles]에 수록된 폴 작의 어쿠스틱한 곡입니다. 다이아나 로스와 아트 가펑클 등도 레코딩하여 커버된 비틀즈 넘버의 숨겨진 명곡입니다.


10. Julia
1968년 [The Beatles]에 수록된 존의 곡으로, 혼자서 레코딩한 것입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이 타이틀인데, 가사에 ocean child라는 나온다는 점에서, 실제는 나중에 결혼한 오노 요코에 헌정하는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드문 포크풍의 Three Finger Picking의 기타를 들을 수 있습니다.


11. Good Night
1968년 2장앨범 [The Beatles]의 마지막 넘버. 레논 작의 조용한 발라드로, 링고스타가 보컬을 담당, 스트링을 배경으로 아주 좋은 테이스트를 내고 있습니다.


12. Something
1969년 앨범 [Abbey Road] 수록의 조지 해리슨의 대표작. [Come Together]와 양 A면으로 싱글화되어 전미 1위 획득. [Yesterday]에 이어커버가 많은 악곡으로서도 알려져 있습니다.


13. Here Comes The Sun
1969년 앨범 [Abbey Road] 수록의 조지 해리슨의 대표작.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의 햇살이 찾아온 것을 기뻐하는 포크록의 향기를 갖는 발라드.


14. Because
1969년 앨범 [Abbey Road] 수록의 존 레논의 대표작. 베토벤의 월광을 연주하는 오노 요코의 악보를 존이 거꾸로 논 것에, 그대로 연주하였더니 재미있는 자극을 느끼는 곡으로 완성하였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15. Let It Be
1970년 발표된 피아노의 인상적인 인트로로 시작되는 폴 작의 발라드 명곡입니다. 해산이 결정되었을 무렵, 죽은 어머니의 가르침 [있는 그대로]를 베이스로 만들었다는 알려져 있습니다. 앨범이 늦어져 싱글로 선행발매되었습니다. 전미 1위. 그러나 같은 무렵에 해산한다는 보도가 세계에 배포되었습니다.


16. Across The Universe
1970년 발표한 앨범 [Let It Be]의 대표적인 곡으로, 존의 작품입니다.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스를 메인으로 담담하게 노래하는 동양적인 정신에 강한 영향을 받은 가사가 화제를 부르고, 음악의 철학자라는 이미지가 정착되어 갔습니다.


17. The Long And Winding Road
해산이 공공연하게 된 후에 릴리스된 앨범 [Let It Be]에 수록된 발라드입니다. 폴에 의한 스케일이 큰 멜로디는 그룹의 종언을 장식하는데 어울리는 길고도 험한 인생을 노래한 것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싱글화되고 20곡째의 그리고 마지막의 전미 No.1을 장식했습니다.


18. Free As A Bird
1995년 발표된 비틀즈로서의 25년만의 싱글. 존의 미발표 데모 테입에 폴 조지, 링고가 더빙을 하여 완성시킨 것입니다. 링고가 말하기를 [마치 비틀즈 같다]고 말한 호쾌한 이야기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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