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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K-POP >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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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CD / C.I.T.T (Cheese In The Trap) (Single) (Jerry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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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Kakao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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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477525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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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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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팝/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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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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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원 |
할인가
:
11,000 원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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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C.I.T.T (Cheese in the Trap)
02. 반달 (My Moon)
- Jewel Case : 142*124*10mm
- CD-R : 118*118 (Diameter) / 1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Booklet : 120*120mm / 16P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Sticker : 75*65mm / 1종 삽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Photo Card : 55*85mm / 14종 중 2종 랜덤 삽입 (버전 별 이미지 동일)
- Limited Photo Card 55*85mm / 3종 중 1종 랜덤 삽입 (버전 별 이미지 동일) (초도 수량 중 일부만 랜덤으로 삽입 됨으로 초도 전체 물량에 삽입 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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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집 Starlit of Muse (Limited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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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st Full Album [Starlit of Muse] (Museum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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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st Full Album [Starlit of Muse] (Photobook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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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싱글 / C.I.T.T(Cheese in the Trap)
지난 1월, 탄탄한 서사와 유기적인 트랙연결로 하나의 완성도 높은 단편영화를 연상케 했던 미니앨범 [6equence(시퀀스)]이후 문별이 두번째 싱글앨범 [C.I.T.T(Cheese in the Trap)]으로 돌아왔다.
이번 [C.I.T.T(Cheese in the Trap)]앨범에서도 문별의 새로운 콘셉트를 위한 주도적인 도전을 엿볼 수 있는데, 내 것이 아닌 트랩 속에서 위험하게 놓여있는 치즈를 훔치기 위해 달콤하지만 또 살벌하게 종횡무진, 고군분투한다. 군침 도는 치즈에 넘어가 결국 덫에 걸려버리게 될지도 모르지만 과감하게 움직인다. 어쩌면 [LUNATIC]의 문별보다 좀 더 실행력이 생긴, 통제 불가능한 제리 같은 괴짜 캐릭터가 떠오르기도 한다. 소심하고 쭈뼛대는 너드한 캐릭터에서 반짝반짝 하이틴 드라마 속 주인공, 그리고 사랑을 빼앗기 위한 파격적인 변신까지. 유해하리만치 달콤하고 거부할 수 없는 문별의 매력을 잔뜩 담아 넣었다. 매번 다채로운 콘셉트로 팬들에게 설렘을 선물하는 문별의 사랑스러움을 함께 느끼기에 충분하다.
키치한 감성에 청량함 한 스푼 더한 콘셉트로 이번에도 리즈를 경신하고 있는 능력치 만렙 문별의 무한변신.
랩과 퍼포먼스, 보컬까지 모두 아우르는 올라운더로서의 넘치는 자신감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
01. C.I.T.T (Cheese in the Trap)
Lyrics by 이상호(RBW), 서용배(RBW), 코코두부아빠(RBW), 박현규, 문별
Composed by 이상호(RBW), 서용배(RBW), 코코두부아빠(RBW)
Arranged by 서용배(RBW), 코코두부아빠(RBW)
탐스러운 치즈가 놓인 트랩으로 위험을 감수한 채 돌진한다. 그 거부할 수 없는 짜릿함이 상당히 유해한 것을 알지만 그만큼 달콤하다. 사랑을 빼앗기 위해 망설이지 않는 당돌함을 담아낸 곡이다. 통통 튀면서 걷잡을 수 없는 매력의 펑크한 기타 사운드와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문별 특유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한다.
02. 반달 (My Moon)
Lyrics by 문별, 코코두부아빠(RBW)
Composed by 문별, 코코두부아빠(RBW)
Arranged by 코코두부아빠(RBW)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R&B 곡으로 문별이 팬들을 위해 만든 곡이다. 지난 두 번째 미니콘서트 [Director’s Cut : 6equence]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 곡은, 문별의 반쪽처럼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물러주는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았다. 웃을 때 반달이 되는 예쁜 눈과 수줍어하며 조그맣게 오물거리는 입술, 애정 맺힌 장난스런 말투와 땀이 차도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싶은 마음에게 보내는 문별의 사랑스럽고 낭만적인 고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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