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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준 (ByJun) CD / 2집 Deepest Love

레이블 : 비타민
바코드 : 8809206252167
출시일 : 2008/11/20
장르 : new age
상태 : 품절
판매가 : 16,100
할인가 : 12,400 원 (110)
수량 :
01. 그럴 수 있겠죠 04:44
02. 아직 네 생각이 나는건 잊지 못함은 아니겠지 04:41
03. 안녕...그리고 안녕 04:20
04. 비가 왔었나요 05:20
05. Bom Bom 03:02
06. 내 마음같지 않아서 04:13
07. 나같은 사람이 너같은 사람을 04:26
08. 기억조차 나지않는 그런사람 04:16
09. Your story 04:01
10. 그렇게 사랑을 했어요 04:30
11. 사랑이 끝이 있나요 04:45
12. No thought, no memory 04:03
13. 그렇겠죠 05:52
14. 뚜껑열린 통조림 01:57
15. 익숙한 이야기 04:37
16. Walking with me 01:53
17. 그리고 연락해요 01:54
18. 만나러 가는길 04:22 
Love Sketch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들고 찾아온
뉴에이지피아노의 새로운 아이콘 “바이준”

그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추억 속 진한 사랑이야기...
[Deepest Love]

◆뉴에이지 피아노의 새로운 아이콘
온라인 커뮤니티, 음원 사이트, 멜론 뉴에이지 차트 1위 등 큰 인기를 얻었던 화제의 앨범[Love sketch]에 이은 또 하나의 감성작!

◆ 옛사랑의 추억을 닮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수필집과 같은 서정적인 곡 제목들 피아니스트 바이준만의 감성을 가득 담았다

뉴에이지 피아노의 새로운 아이콘 “바이준”
더욱 성숙해지고 깊어진 음악으로 우리곁으로 돌아오다!!
온라인상에서 ‘멜론 뉴에이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각종 블로그, 미니홈피등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높은 인기를 누렸던 바이준이 그의 진한사랑을 가득 담은 두번째 앨범「[Deepest Love]를 발매하였다.
그가 1집에서 한편의 동화처럼, 그림 같은 사랑이야기를 가득 담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조금은 성숙해지고 깊어진 사랑이야기로 가득한 그의 선율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은 변함이 없으며, 피아노 솔로 외 첼로, 플룻 등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옛사랑의 추억을 닮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수필집과 같은 서정적인 곡제목들 피아니스트 바이준만의 감성을 가득 담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내 스스로 이해가 되는 그런 음악'이였다고 한다
뭔가 어렵고 복잡하기보다는 그냥 느껴지는 그대로의 음악,,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을 만들고자 했다고 한다. 옛사랑의 추억을 닮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수필집과 같은 느낌을 주는 제목들.. 바이준은 그의 시선에 투영되는 어느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추억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느낌들을, 옛사랑의 진한 감성으로 녹여내 음악들을 만들어냈다.
바이준의 음악은 매우 심플한 선율에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뭔가가 담아 있는 게 분명하다.
한마디로 요즘 젊은이들의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음악에 잘 녹여내, 사람의 가장 순수한 감성을 자극한다. 순수한 사랑에 대한 오마쥬같은,,,

특히 멜로디적인 부분에서는 어릴 적 감수성을 최대한 많이 표현하고 싶어서 그 스스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어릴적 들었던 가요를 많이 떠올려서 작업을 했으며, 제목을 먼저 지은 후 거기에 맞추어서 한곡 한곡 작업을 해나갔다.
수필집과 같은 서정적인 느낌의 제목들은 듣는 순간 우리의 기억 속 그 때를 떠올릴 수 있게 만들어주며, 제목만으로도 바이준 그가 이번 앨범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앨범 자켓은 음악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음악과 하나가 되어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앨범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오랜 기간 쉬었던 만큼 그는 앞으로 더욱 많은 음악작업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한다. 곡을 만드는 작업이 너무 좋고, 피아노 자체가 너무 좋다는 바이준이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모습, 어떤 느낌의 곡들을 전해줄지 ,,, 이 젊은 아티스트의 앞날을 기대해보자…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나올 것 같은 추억 속 사랑이야기..
올 가을.. 바이준이 들려주는 기억 속 고이 간직했던 옛사랑의 진한 감성 선율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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