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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CLASSIC > 뉴에이지
린지 (Linzi) CD / Green, Green, Green

레이블 : Lon Music
출시일 : 2012/08/09
장르 : new age
상태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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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가 : 0 원 (0)
수량 :
1.Nebula
2.Falling In Blue
3.Icarus
4.여름비는 나를, 그리고 너를 잊지 않는다
5.Twinkle Twinkle Little Star (Feat. 메이세컨) 
Ruby Rises
최연소 소녀 재즈 피아니스트 Linzi의 두번째 앨범 [Green,Green,Green]


이 뉴에이지와 재즈의 영역을 넘나들며 긴 장마 속에 지친 몸과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줄 이번 앨범은 총 5곡으로 발랄하고 아직은 호기심 가득한 스무살 이지만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지함이 엿보이는 소녀에서 한 여인으로 거듭나는 앨범이다.


4곡은 린지의 작,편곡으로 이루어져있으며 5번째곡은 프로듀서이자 스승인 메이세컨과의 듀오로, 작은 별을 재미있고 경쾌하게 편곡 하여 , 친근함을 주었다.


재즈 피아니스트 린지 (Linzi)는 아직 프로연주자로서는 어린 나이인 스무살 이지만, 이미 어려서부터 다져진 피아노 테크닉과 15세부터 스스로 작곡을 시작하여 프로듀서이자,피아니스트인 메이세컨을 만나 피아노,작곡,보컬등 다방면에 걸쳐 지도를 받으며 멀티 뮤지션으로서의 재능을 키워왔다.


2011년 1집 정규앨범 Ruby Rises를 내며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첫 데뷔를 시작, 지난해 미국 버클리음대에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여러 뛰어난 교수들 에게 수업을 받으며 재즈 뮤지션으로서의 자질을 다지며 아티스트로서의 단계를 밟아 가고있다.


해를 거듭하면서 더욱 성숙해진 린지의 음악은 섬세하며 영롱한 음색에서도 깊은 그녀만의 표현력이 돋보인다.


이번 싱글 앨범은 모두가 린지의 자작곡이며 깊은 내면의 세계를 자연의 가공되지 않은 조화로움에 잘 어울릴듯한 음을 연출해내었다. 재즈의 그루브부터 감성 충만한 뉴에이지 무드의 트랙까지 유니크한 표현 방법으로 누구나 들어도 편안하고 공감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재즈가 조금은 무겁게 느껴진다면,파퓰러한 연주곡에 질린다면 스무살 소녀 린지가 들려주는 음악여행과 함께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주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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