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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美 (유앤미) CD / You

레이블 : 웅진
출시일 : 2002/11
장르 : Newage 편집음반
상태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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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01 ) Le jardin - Kevin Kern
02 ) Les jour tranquilles - Aandre gagnon
03 ) Clouds roll by - Brian crain
04 ) I'm sorry - Steve barakatt
05 ) Days I wait for you - Toshiya motomichi
06 ) Vanity fair - Michael hoppe
07 ) The next plateau - Keiko matsui
08 ) Avalon - David arkenstone
09 ) La califa - Kentaro haneda
10 ) Pavane - Paul schwartz
11 ) Santa clara falls - Ariell
12 ) Green river - Toshiya motomichi
13 ) Summer christmas - Paul pennell
14 ) Nightfall- Bernward koch
15 ) A walk in the forest- Brian crain
16 ) Laura's eyes - Marc freeman
17 ) They'll come to take you home - Anael  
美(미)
* 한국인이 좋아하는 최고의 뉴에이지 명곡 모음집 You

뉴에이지 장르 최고의 아티스트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케빈컨(르 쟈뎅), 앙드레 가뇽(조용한 날들), 스티브 바라켓, 브라이언 크레인, 케이코 마츠이, 마이클 호페 그 외 주옥과 같은 명곡의 아티스트 곡 다수 포함

음반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뉴 에이지 계열의 연주 음반은 꾸준히 판매되는 품목 중의 하나다. 지난 가을, 겨울 수없이 쏟아져 나온 연주 음반들은 이런 우리 시장 현실을 반영해주고 있는데 이 편집반 역시 그런 수요층을 겨냥한 음반이다. 특히 이 음반엔 앙드레 가뇽, 케빈 컨, 브라이언 크레인, 스티브 바라캇, 마이클 호페, 컨템퍼러리 재즈계에서도 명성을 쌓은 마츠이 게이코, 그리고 하네다 켄타로 등 동서양 뮤지션들의 음악이 고루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드라마 음악을 통해 익숙한 케빈 컨의 ‘Le Jardin’, 캐나다 출신으로 특유의 서정미 깃든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앙드레 가뇽의 히트 음반 [Monologue] 중에 선곡된 ‘Les Jour Tranquilites’, 스티브 바라캇의 ‘I'm Sorry’ 등이 낯익은 선율로 감상자를 사로잡는다. 이들 외에도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독일 출신 키보디스트 겸 작곡가 베른바드 코흐의 클래식과 캐즈적 감성이 깃든 ‘Nightfall’, 뉴 에이지계의 새별로 떠오르고 있는 ‘제 2의 엔야’ 아나엘의 ‘They'll Come To Take You Home’ 등의 음악도 썩 괜찮다. BGM 용으로도 막강한 파워를 발휘하고 있는 뉴 에이지 음악의 현실을 감안하면 충분히 환영받을 만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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