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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러시아 로망스 베스트 CD / 3집 뜨로이까 + 2집 Mama + 1집 백만송이 장미 (3종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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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Aulos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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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201505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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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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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3세계 편집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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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45,000 원 |
할인가
:
37,200 원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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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백만송이 장미
01 ) 백만송이 장미 - 알라 뿌가쵸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원곡)
02 ) 알렉산드라 - 세르게이 & 따찌야나 니끼씬 부부 (영화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주제곡)
03 ) 머나먼 길 - 나니 브레그바제 (메리 홉킨 'Those Were The Days'원곡)
04 ) 모스크바여, 안녕히! - 레프 레쉔꼬 & 따찌야나 안찌페로바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폐회식곡)
05 ) 후회하지도, 부르지도, 울지도 않으리 - 트리오 렉릭트
06 ) 백학 - 이오시프 꼬브존 (드라마 '모래시계')
07 ) 서두르지 말아요 - 안나 게르만
08 ) 왈츠 - 레닌그라드 콘서트 오케스트라
09 ) 단풍 - 트리오 메리지안
10 ) 라리사의 로망스 - 발렌티나 빠나마료바
11 ) 모스크바의 밤 - 블라지미르 뜨로쉰
12 ) 맑은 연못 - 이고르 딸꼬프
13 ) 까츄샤 - 따마라 씨냐프스까야
14 ) 야생마 - 블라지미르 브이쏘츠키
15 ) 기도 - 엘레나 깜부로바
16 ) 마법에 걸린 듯 사랑스러운 나의 여인이여 - 니꼴라이 나스꼬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 삽입된 '고백')
2집 Mama
01 ) 겨울 꿈
02 ) 자작나무
03 ) 어린왕자
04 ) 녹색마차
05 ) 우리는 왜 서로를 '너'라고 불렀는지
06 ) 엄마
07 ) 낙엽을 흩뿌린 단풍나무
08 ) 저녁 종
09 ) 뚝-뚝
10 ) 국화 꽃은 시들고
11 ) 가을비
12 ) 샤르만크-가을
13 ) 비야 내려다오
14 ) 울지 말아요!
15 ) 크리스마스 로망스
16 ) 혈액형(Bonus Track)
3집 Тройка(뜨로이까)
01. Осенняя Песпя (Анна Герман) - 가을의 노래
02. Темно-Вишневая Шаль (Анна Литтвиненко) - 짙은 자줏빛 숄
03. Прощальный Вальс (Рюдмила Сенчйна) - 이별의 왈츠
04. Город Детства(Э. Пьеха & Анс. Дружба) - 유년의 도시
05. Калитка (Никалай Эрденко) - 사립문
06. Вот Мчится Тройка Почтовая (Иван Петров) - 뜨로이까
07. Ужты, Сад (Балалайка/ М. Рожков/ Гитара/ Г. Миняе) - 오! 아름다운 나의 정원
08. Волга-Реченька (Алла Соренкова) - 볼가 강
09. Как По Морю (Валентина Толкунова) - 바다 위를
10. Частушки (Жанна Бичевская) - 속요
11. Я Вас Любил (Владимир Девятов) - 나는 당신을 사랑 했어요
12. Мы На Лодочке Катались (Валентина Толкунова) - 우리는 뱃놀이를 했다네
13. Я Шагаю По Москве (Н. Михалков) - 나는 모스크바 거리를 걷고 있네
14. Новороссийские Вечера (Ансамбль/ Добры Молодецы) - 노보라시끄의 저녁
15. Ночь Светла (Эльмира Жерздева) - 밤이 밝구나
16. Из-За Острова На Стрежень (Анна Герман) - 스젠까 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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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Тройка (뜨로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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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M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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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백만송이 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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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애청했던 아름다운 러시아의 노래들을 오리지날 녹음 그대로 한 곳에 모았다.
한국인의 차가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 줄 '욕심나는' 러시아 로망스 모음집.
전국을 강타했던 '모래시계'의 돌풍과 함께 널리 사랑 받았던 이오시프 꼬브존의 '백학', 주부들의 눈에 눈물을 고이게 했던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 사용되었던 '고백'등.. 한국인이 꾸준히 애청해 왔던 바로 그 원곡들을 그대로 담았다.
한국 최초로 공개되는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폐회식 노래 '모스크바여,안녕히!' 수록!!
2003~4년 베스트셀러 '백만송이 장미'에 이은 또 한편의 아름다운 러시아 로망스!
한국인이 좋아하는 러시아 로망스 베스트 2집 마마(엄마)
어머니 품 같이 포근하고 아름다운 노래들...
알수의 '겨울의 꿈', 아니타 최의 '마마(엄마)', 발레리야의 '어린왕자'등 구소련 이후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현대 로망스와 발라드를 엄선해 모았으며, 또한 보너스트랙으로 윤도현 밴드가 번안해 불렀던 빅토르 최의 '혈액형'이 함께 수록되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러시아 로망스 베스트 3집 [ 트로이카 ]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예상을 뛰어 넘는 길고 긴 고음, 러시아 음악 매니아의 우상 알라 소렌코바의 < 볼가강 > 드디어 공개!!
그녀의 애절한 고음이 언제 멈추는지 확인하라. - 이 한장의 명반 저자. 안 동림 교수 -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월드뮤직 최고의 전문가 서남준 선생의 글을 서문으로 러시아 음악 전문가들이 극찬한 안나 게르만의<스텐카 라진>, 러시아 국민 성악가 이반 뻬트로프가 부르는 타이틀 곡 <트로이카>, 쟌나 비쳅스카야의 <속요>, 안나 리트비넨코가 부르는 <짙은 자주빛 숄>등 이 겨울에 어울리는 주옥같은 러시아 레퍼토리들로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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