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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松廣寺) 새벽예불 Echoes Of The Great Pines : The Monks Of Songgwangsa Temple SACD

레이블 : 종교음악
바코드 : 8809318430002
출시일 : 2011/06/20
장르 : 종교음악
상태 : 품절
판매가 : 30,000
할인가 : 25,700 원 (250)
수량 :
1.도량석 (Wake Up Sound) (1:14) - 강주 일귀스님 (Gangjoo Monk Ilgui)
2.새벽종송 (Morning Bell Chant) (14:58) - 강주 일귀스님 (Gangjoo Monk Ilgui)
3.사물 (Four Instruments) : 법고 (Dharma Drum) (5:29) - 심법, 수암, 일각, 일현스님 (Monk Simbeop, Suam, Ilgak, Ilhyeon)
4.사물 (Four Instruments) : 범종 (Great Bell) (4:49) - 심법, 수암, 일각, 일현스님 (Monk Simbeop, Suam, Ilgak, Ilhyeon)
5.사물 (Four Instruments) : 목어 (Wooden Fish Drum) (2:39) - 심법, 수암, 일각, 일현스님 (Monk Simbeop, Suam, Ilgak, Ilhyeon)
6.사물 (Four Instruments) : 운판 (Cloud Plate) (1:42) - 심법, 수암, 일각, 일현스님 (Monk Simbeop, Suam, Ilgak, Ilhyeon)
7.예불문 (Main Chant) (13:43) - 집전 대일스님 (Chant Master: Monk Daeil)
8.발원문 (Vow Of Enlightenment) (6:02) - 유나 현묵스님 (Head Monk Hyeonmook)
9.반야심경 (The Heart Sutra) (2:33)
10.금강경 (The Diamond Sutra) (21:20) 
송광사 (松廣寺) 새벽예불 Echoes Of The Great Pines : The Monks Of Songgwangsa Temple


• 전라남도 순천에 위치한 송광사는 신라 말기에 설립되어 10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보조국사 지눌을 비롯 16명의 ‘국사’를 배출한 한국 불교의 대표사찰 중 하나이자, 한국 불교의 승맥을 잇는 승보종찰로서, 송광사 승려들의 예불과 경전 독송은, 전문 범패승이 아닌 일반 승려들에 의한 불교음악의 절정을 보여줌.


• [Echoes of the Great Pines]는 5.0 채널 서라운드 SACD (수퍼오디오 CD) 포맷으로 녹음한 한국 최초의 불교음악 음반으로, 현재의 레코딩 기술이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음질을 들려줌


• 도량석•종성•사물•예불문•발원문•반야심경•금강경 등 예불 전체를 예불 현장에서 녹음해, 스튜디오 녹음으로는 결코 흉내낼 수 없는 현장의 감동을 담아냄


• 사진가 배병우의 사진과 서예가 강병인의 글씨를 담은 패키지 디자인


• [Echoes of the Great Pines]의 탁월한 기술적, 미학적 완성도는 단순히 전통의 기록으로서의 가치와 의미를 넘어서 불교음악이 종교적인 맥락을 떠나 현재 향유될 수 있는 훌륭한 예술임을 증명


• 이 음반의 녹음, 편집, 마스터링 등 제작 전과정을 담당한 황병준 대표의 사운드미러 코리아는 1972년 John Newton에 의해 창립된 Soundmirror (미국 보스턴 소재)의 한국 지사. Soundmirror는 BMG, Deutsche Gramophon, Erato, Harmonia Mundi, Sony Classics, Telarc, Teldec, Virgin, Warner/Elektra, Philips등 전세계의 거의 모든 메이저 레이블들의 녹음을 담당해오고 있으며, 해마다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수상하고 있는 세계 최정상급 레코딩 스튜디오.


• [Echoes of the Great Pines]를 제작한 '31번지 프로덕션'은, 평소 우리 문화의 보존과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디자인하우스 이영혜 대표, 사진가 배병우 등 문화계 여러 인사들과 우리 전통 음악이 세계 시장에서 충분히 사랑받을 가능성이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라는 믿음을 가진 사운드미러 코리아 황병준 대표와의 만남에서 태어났다. 'Echoes'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위해 처음 모였던 장소가 북촌 31번지였던 연고로 '31번지'가 되었는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문화의 삼일운동이 계속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이름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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