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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COMPILATION >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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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al 클래식 CD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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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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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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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컴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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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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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안젤라 게오르규 - 생상스: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2. 안토니오 파파노 - 롯시니: <윌리암 텔> 서곡
3. 요나스 카우프만 - 레온카발로: <팔리아치> 중 ‘의상을 입어라’
4. 잉그리드 플리터 - 베토벤: 피아노 소타나 8번 C단조 Op.13 ‘비창’
5. 나탈리 드세이 - 헨델: <이집트의 줄리오 체사레> 중 ‘나는 내 운명을 슬퍼하리’
6. 앨리슨 발솜 - 비발디: 협주곡 G장조 Op.3-3 Rv.310
7. 에벤 사중주단 -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C장조 K.465 '불협화음'
8. 파보 예르비 - 브람스: 독일 레퀴엠 Op.45
9. 마르타 아르헤리치 - 슈만: 어린이정경 Op.15 중 ‘트로이메라이’
10. 마리아 칼라스 - 푸치니: <쟈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아버지’
11. 빌데 프랑 - 바르톡: 바이올린 소나타
12. 스티브 라이히 - 스티브 라이히: 삼중 사중주
13. 윤디 - 쇼팽: 연습곡 Op.10-12 C단조 ‘혁명’
14. 니콜라스 안젤리히 & 에벤 사중주단 - 포레: 피아노 오중주 2번 Op.115
15. 베로니크 장 - 베를리오즈: <트로이인> 중 ‘아, 나는 죽어가네... 안녕, 자랑스러운 도시여’
16. 니콜라스 안젤리히 -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17. 사이먼 래틀 경 & 베를린 필하모닉 - 말러: 교향곡 2번 C단조 ‘부활’
Disc. 2
1. 조이스 디도나토 - 롯시니: <신데렐라> 중 ‘슬픔과 눈물 속에서 자라나’
2. 필립 자루스키 & 파보 예르비 - 포레: 레퀴엠
3. 안나 네트랩코 - 드보르작: <루살카> 중 ‘달의 노래’
4. 아르테미스 사중주단 - 베토벤: 현악 사중주 5번 A장조 Op.18-5
5. 막스 엠마누엘 첸치크 - 비발디: <파르나체> 중 ‘너 자신을 기억하라’
6. 안토니오 파파노 -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E단조 Op.27
7. 디아나 담라우 - 리하르트 스트라우스: 세레나데
8. 알렉상드로 타로 - 스카를라티: 소나타 C장조 K.72
9. 엠마누엘 파후드 - 크반츠: 카프리치오 G장조
10. 르노 카퓌송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F장조 Op.24 ‘봄’
11. 슈페이 양 - 알베니즈-고스: 알베니즈 협주곡
12.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 슈만: 피아노 삼중주 1번 D단조 Op.63
13. 크리스티나 플루아 - 몬테베르디: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
14. 트롤스 뫼르크 - C.P.E. 바흐: 첼로 협주곡 A장조
15. 데이비드 프레이 - 바흐: 건반 협주곡 F단조 BWV.1056
16. 안젤라 게오르규 - 카탈라니: <라 왈리> 중 ‘나 이제 떠나야 해’
17. 존 윌슨 오케스트라 - 거쉰: 파리의 아메리카인
18. 사이먼 래틀 경 & 베를린 필하모닉 - 쇤베르크: 실내 교향곡 1번 Op.9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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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히트 클래식 음악 모음집’ 클래식 2012 < Classical 2012>
‘클래식 음악에도 명품이 있습니다!
안젤라 게오르규, 사이먼 래틀 경, 파보 예르비, 나탈리 드세이, 앨리슨 발솜, 마르타 아르헤리치, 마리아 칼라스, 안나 네트랩코, 요나스 카우프만, 엠마누엘 파후드, 윤디 리, 등 현존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이제는 전설이 된 거장들의 명연주, 그리고 떠오르는 스타들이 연주하는, ‘최근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클래식 명품 연주’를 모았습니다.
생상스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을 열리고’, 롯시니 <웰리엄 텔> 서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비창’, 쇼팽 연습곡 ‘혁명’, 슈만 ‘트로이메라이’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등
총 35곡의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작품 수록
“EMI를 거쳐 간 여러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목록은 그대로 클래식 음악의 명연주자 목록과 일치한다. 오랜 시기 동안 EMI 클래식은 다양한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냈으며,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12년을 맞이하며 새롭게 발매되는 이 음반에서는 EMI를 빛낸 여러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두 장의 음반에 2시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하게 펼쳐 보인다. EMI 역사상 가장 많은 판매고를 보였던 음반과 최근 발매되어 화제를 모았던 녹음, 그리고 EMI에서 의욕적으로 발매했던 기대작까지 다양한 연주가 이 두 장의 음반에 모두 모여 있다. 이 음반의 음악은 그대로 EMI 역사의 소중한 기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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